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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백악산야탄(白岳山夜歎) 정보

백악산야탄(白岳山夜歎)

본문


북악산 달 밝은 밤 책상에 홀로 앉아

버그 리스트 옆에 두고 깊은 시름의 부업 하던 차

어디서 주정뱅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에 이내 애를 끊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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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자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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