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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오랜 만에 들어 왔네요. 정보

오랜 만에 들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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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공처보는 월요일
오늘은 뭘 해야 하는가?

반성중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옛날에는 하루 평군 30번은 접속을 했는데
근래 한달에 1번 들어 왔으니

이제부터 그누보드와 함께 해야겠어요.
여기가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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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캐질수 있어요 철옹성 cafe24 템플릿을 그냥 사용한 것이라서요.
앞으로는 영카트로 만들어 볼까 생각중인데
워낙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것이라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앞으로는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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