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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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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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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습니다... 정말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였죠. B급이나 황당하고 코미디로 보는 이유는 제 생각에 코드가 맞지 않거나, 선수지식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가령 쿵푸 허슬에서 독수리를 밟고 점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신조협려 정도는 알아야 빵 터지는 장면이거든요. 서유기에선 삼장법사의 사랑과 영혼 도자기 빚는 장면인가요? 그게 제일 웃겼음...
못보신 분들은 선리기연을 보시기전에 월광보합을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뽀로뽀로미(보이보로미)` 라는 말이 있는데 불교의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보던 제 동생이 한동안 뽀로뽀로미를 외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근데 그 장면이 제 기억에는 동굴씬에서 follow me라는 자막이 있던 기억이 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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