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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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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의 자살은 투명사회로 가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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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가 이런말도 했었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05079

댓글 전체

이무슨 뽀삽질?

정말 저급스럽네요. 저렇게 물들어가는 우리 젊은 무뇌아 들이 불쌍합니다.

그 사진 당장 지우세요. 고구마 줄기 하나 발견해서 많은 국민들 의혹 풀리나 했더니

왠 자살?

돌아가신분을 이용하려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당신은........
제가 보기에는 이번같은 경우에는 사회를 투명하게 만들려 애썻고,
또한 큰 흐름에서 투명한 사람이었기에 그길을 갔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관점들이 존중되어야한다고 보는 것은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문사장님이 한겨례나 노전대통령의 관점을 인정해주고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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