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하는군요.

여기서인지 다른곳에서인지 어떤 글의 링크를 따라가봤더니
인간 자체가 완전 말종이더군요. 2007년도 7월인가 9월 기사였는데..
우회적인 살인협박, 사람을 써서 자기가 쓴 책 베스트셀러 만드는것 부터...
교회 장로도 종교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닌것 같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밖에 온갖 부패한 음식물 같은 인간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한국은 이렇게 해놓고 중국에 가다니...
당장 고립이 되고 사회적 지위나 주변국가와의 설 자리가 없어진걸 눈치 채고 그런쪽에 재빠르게
움직이는건 딱 쥐새끼네요.

한겨례 주간지에서 섬뜩한 내용 - 2mb 가 만들어놓은 주변국가와의 고립, 그리고 중국의 지켜봄 - 을 읽었는데
어째 그런데에는 저렇게 발빠르게..
진짜 사리사욕에는 거의 천재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나도 10억 짜리 아파트에 살지만`
이런 댓글들이 많더군요.
알바들이죠.

근데 요즘 하도 억 억 하던통에.. 억 같지가 않아요. 
10억 있으면서 sir 에 오는 사람은 어떤 심뽀인지.. 모르겠네요.
릴리즈 할라고 오나?

아~ 정말 짜증이 뒷목을 타고 뇌압을 팍팍 주는구나 ;;
저런놈들이랑 이명박을 그냥 죽여버리지 ;;
그럼 영웅될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