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가 하루도 빠짐없이 글쓰기를 시도하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소희가 하루도 빠짐없이 글쓰기를 시도하네요. 정보

소희가 하루도 빠짐없이 글쓰기를 시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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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도 않은 손님이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방문하면서  

지속적으로 글쓰기를 시도하네요...;;


때로는 7시간 47분 31초동안이나

무슨짓을 하고 있었을까요?



소희야 이제 오지 말아라...^^



그누 회원님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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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소희가 오래 동안 있었네요..
외로워서인지도....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흣.
근데 정말 저런거 하는 이들 이해가지 않네요. 남에게 피해 입히며 마케팅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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