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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한주가 비긴했는데 게시판이 썰렁ㅠㅠ. 정보

새롭게 한주가 비긴했는데 게시판이 썰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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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는 없으나 게시판에 무관심하고
그저 눈팅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내적인 우위를 지키는 것??
새롭게 투입 될 좋은 투사에게 사실은 무언의 주눅만을 주죠.
그냥 접속 했다는 이유로
침체를 만든 공공의 적으로 오인사격을 받지나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창을 들고 가다가 쓰러지는 병사A 올림.
 
그담..병사B 뉘신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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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공공입니다.ㅠㅠ
아니 요즘 뜸하시길레..
엠클럽 가봤더니.. 거기도 썰렁.. 활성화 시키시기 힘드시죠?
뭐 하나 만들고 유지 한다는게 어려운일 같습니다. 색다른게 있어야하고..
힘빠지는게 젤 힘들죠..ㅋㅋ
어쩐지 홈이 엄청느려졌드라 했드만 달수님께서 다녀가셔서 그랬군요..ㅋㅋ
요즘..홈페이지 홍보비 벌러 다니느라고 늑골이 아픕니다..ㅠ.ㅠ

아이구 삭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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