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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와이프가 낭송한 시입니다.. 정보

와이프가 낭송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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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낭송한다고 컴을 껴안고..........있는데...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들어보세요..

댓글 전체

낭송할때 만 여자인척합니다.............ㅇㅇㅇㅇ

다시 도전해본다네요.............응원해주세요..

그누에 아름다운 낭송을 가득채우겠다네요...참나원  ㅎㅎㅎ
파팅 파팅~~~~~~~~~~

우쌰 우쌰~~ 사모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와와~~~

우쌰 우쌰~~~~~~~~~~~~~~~~~~~~~~~~~~~`


빠셔 빠셔~~ 힘아~~~ 솟아라~~~~~~~~~~~~~~~~ ^^;
아~ 너무 감성이 풍부하시네요^^;;
슬픈 길이며 .. 절망에서 --> '열매다' 희망으로 종결됩니다.
종결부의 템포는 좀 빠르면 어떨까요ㅡ.ㅡㅋ?
애절보다는 길은 희망을 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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