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맨, 프로그래머... 지속성? 정보
삼성맨, 프로그래머...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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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등등 관두면 닭을 튀기고...
삼성맨들은 프렌차이즈를 하고....
긍정적 면보단 부정적 면으로 많이들 표현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인 듯..
지속성이란게 꽤나 중요한 듯 합니다.
경쟁이 치열하고 머니 문제도 있으니깐... 아무래도..
외국 선진국들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 업계서의 지속성을 어느 정도는 가지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30대 중후반만 넘어가고 관리자 내지는 아웃인데...
그 나라들은 50대들 마저도 디자인하고 있고 코딩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더 많이 받는 이들도 있고 조금 줄이더라도 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선택권이 보다 많으니 말이죠.
예전 일하던 곳도 48세 수더분한 아주머니가 디자인 보시고 설계랑 프로그래밍을 50대(수염이 하얗게 나셔서
60대 이상인 줄 알았던) 아저씨분께서 하시고.. 물론 20,30대도 있고...
그걸 보니 꽤나 부러웠는데 말이죠.
일에 대한 열정이나 모든 면에서 한국인들도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고령화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생산성 문제는 더욱 고착화될텐데..
이제 슬슬 청년실업과 더불어서 "지속성"을 화두로 삼아야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저임금을 위해 업무 로테이션을 심하게 하거나 외국으로 이동하는게 당장은 이익이겠지만 기업 입장에서도
적잖은 압박으로 되돌아올 때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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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나이먹으면 다 바꾸려고 하는게.. 문제이긴 하죠..
네 그런 면도 있겠죠.. 의식의 전반적 변화가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