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시지 않는 회원님 계시면..^^ 정보
주무시지 않는 회원님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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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야그나 한판 때리면 어떯까요..^^
여기저기 가봐야 얻는거도 없고..쓰잘때 없는 야그들~ 술값만 들고..^^
그누자게가 젤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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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제 첫사랑은 대학 졸업전에 알던 동기인데 졸업하고 사귀게 되어서 다니던 학교 총장까지 알게 된 사이입니다.
만날때는 항상 제가 꽃다발을 준비하고 버스터미널앞 육교위에서 버스 오기를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네요
비오는 날 후리지아 한다발 들고 빵집 처마밑에서 비피하고
머 지금은 남의 부인되어서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헤어져야 했는지 왜 연락을 끊은지 아직도 잘모르지만 아무말 없이 사라진 사람
십몇년후에 드라마보며 깨달았어요
헤이질대 왜 헤어지냐 싫어질대 왜싫냐 그냥
그냥 싫어서 그런갑다 하고 살아 갑니다.
하지만
보고 싶습니다.
밤새 지치도록 슬퍼히고 눈물 흘면서 보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보고싶은 첫사랑 잘 살고 있나 궁급합니다.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만날때는 항상 제가 꽃다발을 준비하고 버스터미널앞 육교위에서 버스 오기를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네요
비오는 날 후리지아 한다발 들고 빵집 처마밑에서 비피하고
머 지금은 남의 부인되어서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헤어져야 했는지 왜 연락을 끊은지 아직도 잘모르지만 아무말 없이 사라진 사람
십몇년후에 드라마보며 깨달았어요
헤이질대 왜 헤어지냐 싫어질대 왜싫냐 그냥
그냥 싫어서 그런갑다 하고 살아 갑니다.
하지만
보고 싶습니다.
밤새 지치도록 슬퍼히고 눈물 흘면서 보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보고싶은 첫사랑 잘 살고 있나 궁급합니다.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장미 백송인가 들고 몇시간 정도 같던 적이..
차 트렁크에서는 봉우리 였던게 그녀에 집에서는 활짝 피었었다는..
그걸 좋아 한거 같기도 하고..
부분 적으로 스치는 기억들이 흩어진 필름 조각처럼 나이들어 생각 납니다..
생각하면 오래 사귄거 같기도 한데 그렇지도 않은거 같기도하고..
사진도 여러장 찍은거 같기도한데..
남아있는 사진은 한장도 없고..
마지막 통화는 헤어진지 오랜만에 허스키한 목소리로 나 지금 잠실에 있어...
지금 갈께.. 한번 보자..
싫어 ..나이든 모습 보이기 싫어..
그때가 10 년전 이던가.........
차 트렁크에서는 봉우리 였던게 그녀에 집에서는 활짝 피었었다는..
그걸 좋아 한거 같기도 하고..
부분 적으로 스치는 기억들이 흩어진 필름 조각처럼 나이들어 생각 납니다..
생각하면 오래 사귄거 같기도 한데 그렇지도 않은거 같기도하고..
사진도 여러장 찍은거 같기도한데..
남아있는 사진은 한장도 없고..
마지막 통화는 헤어진지 오랜만에 허스키한 목소리로 나 지금 잠실에 있어...
지금 갈께.. 한번 보자..
싫어 ..나이든 모습 보이기 싫어..
그때가 10 년전 이던가.........

야그한번 해주세용 궁굼합니당 ㅎㅎ
저는 첫사랑 사실..기억이 안납니다.???... 누가첫사랑이였는지 또렷한기억이 없습니다.
지금 이야기는 마지막 여자의 이야기 ㅎㅎ
처음 만났을때가 친구가 친구폰에있는 제사진을보고 소개시켜달라고했데요 ㅎㅎ
그리구 어떻에하다가 대구시내에서 대타로 아르바이트 몇번 해주다가 이렇게 콩~ 만나버렸는데
노래방에서 만나서 이렇게 저렇게하다보니 다음날 사귀게됬어요
그게 제가 정확히 이시간에 사귀자 해버려서 그시간을 정확히 기억하고
딱 100 일 1000일 1주년 정각 그 시간초에 정확히 또같은말을 해주자 싶어서
새벽다섯시 정각에 고백을 해버리고 사겨버렸네요ㅎㅎ
헤어져도 현재까지 기억이 남는 한사람은 마지막으로 헤어진여자에요 ㅎㅎ
제가 여자앞에서는 진짜 쓰레기라 제성격상 여자앞에서는 이기주의자가 되는 성격이있어요..
헤어진게 한 1년 조금 넘은거같네요 5-6번 제가 차버리고 결국엔 제가..잡았는데 훅 해버린케이스
네요 사람들이 왜차냐 이런말들을 많이해왔는데.
지금까지 사랑이란걸 재대로 못받고 살아서 나에게 좋아한다는 그 진심 하나만 한번 그 진심을 보여줬으면 내가 좋아하더라도 날 감정있게 좋아해준다면 이런걸 많이느끼는 사람이였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한테 진짜 잘해줬었는데 내가 왜그랬을까 라는생각을 자주해요
제가 잘못했죠. 2시간 정도 걸리는거리을 맨날 오게했고 내가 귀찮으면 걍 가라그러고
많이 울리기도했고 꼬투리도 많이잡았지만 저라는 사람자체가 누군가에게
붙잡혀보고싶고 그사람에게 대한 진지한 마음
사실상 어린나이지만 결혼까지 하자고 부모님한테 우리알릴까 라고도 했어요.
그렇데 역시 아직 어린나이였기때문에 헤어진 여자친구는 역시나..
부모님에게 당연히 말을 못말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난후 제가 성격 다시말씀드리자면 여자앞에선 그냥 나쁜남자가아니라 쓰레기같은 나쁜남자였죠 ( 자해 행위 아닙니다 (__) )
그러고 생각을 해보니 아 애가 진짜 날좋아하는건가 ? 라는 의문이 후루룩 들면서
그다음부터가 헤어지자 붙잡이고 헤어지자 붙잡히고 헤어지자 붙잡히고
반복하다가 결국 제가 원래 밖을 안다니는 사람이라.
여자친구들끼리 영화을 보러갔는데 그게 저로서는 절대로 남자가없다고 생각할수가없었어요.
의심도 많고 하다보니깐 ㅎㅎ 그러고 게친구들 연락처을 다 알아내서
전화을 해보니깐 없다 없다 없다 그리곤 알아보니 다같이 갔고
숨긴이유가.. 친구들 이 말해준게
애는 지금까지 사귄남자친구들이 다들 이상한 애들이였다.
여행도 못가봤고 남자친구랑 영화관도 재대로 못가본아이다 라고 말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데리고 갔고 그걸 알면 난 의심을 할꺼기때문에 말을 안하고 갔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사진찍자고 대구 시내 웨딩사진 찍는곳이라고 그냥 일반 사람들이 연인끼리 찍는곳이있어서 예약을하고 여행갈준비을 했었죠 사실 그땐 돈도 재대로 못받고 알바하던때니깐.
돈은 없어도 기억에 남는 여행을 가자 라고 생각하고 다 예약 잡고
오케이 했는데.. 이부분은 저도 충격이였나 지금은 생각이 안나지만 어떻에 해서 헤어져버렸어요
그리고난후 하루는 절 보러왔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폰도 팔고 머도 팔고 하다보니깐 대뜸 아 다시 잡아서 행복하게 해줘야곘다 라고 생각을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뜸하더니 남자친구가 생겨버렸더군요 흑..
아직까지 잘지내나 싶어서 미니홈피도 들어가고 그러고있네요
그후로 헤어지고나서 알바같이 하던 사람들이랑 이리 다니다 저리다니다 하다가
문뜩 생각해낸게 지금까지가 인연이라면 인연이니깐 그냥 내가 한번 잘되보자
하고 공부한게 그누보드 입니다. ㅋ 그리고 싹 인연자체가 끊어지고
그리고 그때부터 공부하다보니 요렇구롱~ 돈도벌구 이제는 괜찮은 아이템이 생겨서
시작도 할려고하고있습니다.ㅎㅎ
전 첫사랑 보다 현재의 마지막 사랑이 재일 기억에 남습니다.ㅎㅎ
또한 이제는 연애의 목적으로보다는 결혼 을 위해 만나보고싶어서 열심히
제가 미래의 가족을 먹여살릴수있을만큼 성장할려고 준비중입니다.
( 너무 외로버요 ) <<..........쩝..
저는 첫사랑 사실..기억이 안납니다.???... 누가첫사랑이였는지 또렷한기억이 없습니다.
지금 이야기는 마지막 여자의 이야기 ㅎㅎ
처음 만났을때가 친구가 친구폰에있는 제사진을보고 소개시켜달라고했데요 ㅎㅎ
그리구 어떻에하다가 대구시내에서 대타로 아르바이트 몇번 해주다가 이렇게 콩~ 만나버렸는데
노래방에서 만나서 이렇게 저렇게하다보니 다음날 사귀게됬어요
그게 제가 정확히 이시간에 사귀자 해버려서 그시간을 정확히 기억하고
딱 100 일 1000일 1주년 정각 그 시간초에 정확히 또같은말을 해주자 싶어서
새벽다섯시 정각에 고백을 해버리고 사겨버렸네요ㅎㅎ
헤어져도 현재까지 기억이 남는 한사람은 마지막으로 헤어진여자에요 ㅎㅎ
제가 여자앞에서는 진짜 쓰레기라 제성격상 여자앞에서는 이기주의자가 되는 성격이있어요..
헤어진게 한 1년 조금 넘은거같네요 5-6번 제가 차버리고 결국엔 제가..잡았는데 훅 해버린케이스
네요 사람들이 왜차냐 이런말들을 많이해왔는데.
지금까지 사랑이란걸 재대로 못받고 살아서 나에게 좋아한다는 그 진심 하나만 한번 그 진심을 보여줬으면 내가 좋아하더라도 날 감정있게 좋아해준다면 이런걸 많이느끼는 사람이였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한테 진짜 잘해줬었는데 내가 왜그랬을까 라는생각을 자주해요
제가 잘못했죠. 2시간 정도 걸리는거리을 맨날 오게했고 내가 귀찮으면 걍 가라그러고
많이 울리기도했고 꼬투리도 많이잡았지만 저라는 사람자체가 누군가에게
붙잡혀보고싶고 그사람에게 대한 진지한 마음
사실상 어린나이지만 결혼까지 하자고 부모님한테 우리알릴까 라고도 했어요.
그렇데 역시 아직 어린나이였기때문에 헤어진 여자친구는 역시나..
부모님에게 당연히 말을 못말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난후 제가 성격 다시말씀드리자면 여자앞에선 그냥 나쁜남자가아니라 쓰레기같은 나쁜남자였죠 ( 자해 행위 아닙니다 (__) )
그러고 생각을 해보니 아 애가 진짜 날좋아하는건가 ? 라는 의문이 후루룩 들면서
그다음부터가 헤어지자 붙잡이고 헤어지자 붙잡히고 헤어지자 붙잡히고
반복하다가 결국 제가 원래 밖을 안다니는 사람이라.
여자친구들끼리 영화을 보러갔는데 그게 저로서는 절대로 남자가없다고 생각할수가없었어요.
의심도 많고 하다보니깐 ㅎㅎ 그러고 게친구들 연락처을 다 알아내서
전화을 해보니깐 없다 없다 없다 그리곤 알아보니 다같이 갔고
숨긴이유가.. 친구들 이 말해준게
애는 지금까지 사귄남자친구들이 다들 이상한 애들이였다.
여행도 못가봤고 남자친구랑 영화관도 재대로 못가본아이다 라고 말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데리고 갔고 그걸 알면 난 의심을 할꺼기때문에 말을 안하고 갔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사진찍자고 대구 시내 웨딩사진 찍는곳이라고 그냥 일반 사람들이 연인끼리 찍는곳이있어서 예약을하고 여행갈준비을 했었죠 사실 그땐 돈도 재대로 못받고 알바하던때니깐.
돈은 없어도 기억에 남는 여행을 가자 라고 생각하고 다 예약 잡고
오케이 했는데.. 이부분은 저도 충격이였나 지금은 생각이 안나지만 어떻에 해서 헤어져버렸어요
그리고난후 하루는 절 보러왔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폰도 팔고 머도 팔고 하다보니깐 대뜸 아 다시 잡아서 행복하게 해줘야곘다 라고 생각을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뜸하더니 남자친구가 생겨버렸더군요 흑..
아직까지 잘지내나 싶어서 미니홈피도 들어가고 그러고있네요
그후로 헤어지고나서 알바같이 하던 사람들이랑 이리 다니다 저리다니다 하다가
문뜩 생각해낸게 지금까지가 인연이라면 인연이니깐 그냥 내가 한번 잘되보자
하고 공부한게 그누보드 입니다. ㅋ 그리고 싹 인연자체가 끊어지고
그리고 그때부터 공부하다보니 요렇구롱~ 돈도벌구 이제는 괜찮은 아이템이 생겨서
시작도 할려고하고있습니다.ㅎㅎ
전 첫사랑 보다 현재의 마지막 사랑이 재일 기억에 남습니다.ㅎㅎ
또한 이제는 연애의 목적으로보다는 결혼 을 위해 만나보고싶어서 열심히
제가 미래의 가족을 먹여살릴수있을만큼 성장할려고 준비중입니다.
( 너무 외로버요 ) <<..........쩝..

흔한 사랑에 법칙중 하나지만..
사랑도 유효기간이 있답니다..^^
20대 시절 아주아주 친한친구..요즘 스타일로 장동건..
금호동에서 군대 제대하자마자 결혼식을..
지금은 주말부부 입니다..
녀석은 요즘 쓸때 없는 카카오톡(음악을 다수에게 ..ㅎㅎㅎ주책..^^)보내옵니다..
주책은.. 이걸 그냥 제수씨에게 보내고 개쪽 한번 시켜 주어^^
제가 알고 있지요.. 녀석에 20대시절 콩깍지도 일부분 인정하지만..
고소영 정도에 애인이 결혼식날 찾아 왔었던 걸..^^
오래 지난 후에
분당,성남 근처에서 애 꿋은 호구(저)를 불러내서는 술 지ㄹ ㅏ ㄹ에 노래하고..(둘이 같이)
술 값이나 내고 가지..^^(옴팍 뒤집어 썼다는..^^)
전에는 맨 날 때려 친다면서도
연금 때문에 퇴직금 때문에 살아온 승진이 아까워 잘 견디는 친구...
마지막 사랑은 그렇게 산다는거...
사랑도 유효기간이 있답니다..^^
20대 시절 아주아주 친한친구..요즘 스타일로 장동건..
금호동에서 군대 제대하자마자 결혼식을..
지금은 주말부부 입니다..
녀석은 요즘 쓸때 없는 카카오톡(음악을 다수에게 ..ㅎㅎㅎ주책..^^)보내옵니다..
주책은.. 이걸 그냥 제수씨에게 보내고 개쪽 한번 시켜 주어^^
제가 알고 있지요.. 녀석에 20대시절 콩깍지도 일부분 인정하지만..
고소영 정도에 애인이 결혼식날 찾아 왔었던 걸..^^
오래 지난 후에
분당,성남 근처에서 애 꿋은 호구(저)를 불러내서는 술 지ㄹ ㅏ ㄹ에 노래하고..(둘이 같이)
술 값이나 내고 가지..^^(옴팍 뒤집어 썼다는..^^)
전에는 맨 날 때려 친다면서도
연금 때문에 퇴직금 때문에 살아온 승진이 아까워 잘 견디는 친구...
마지막 사랑은 그렇게 산다는거...

ㅠㅠ 그렇군요 헙...술값!!! 헙... 뒤집어쓰셧다니 ㅠㅠㅠㅠㅠ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팔콤님 앞에 뚜벅뚜벅 가서 계산 전부 하겠어요 ㅠㅠ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팔콤님 앞에 뚜벅뚜벅 가서 계산 전부 하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