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시는분!! 정보
아파트사시는분!!본문
위층소음이 시끄러워 쫒아간지 5번째..
밤11시가 되어도 계속 쿵쿵거려서 다시 올라가니 자기네는 잘라구하는데 뭘 시끄럽게하냐고 하네요...
되려 더 큰소리치네요..
그래서 고민끝에 생활하는 친구놈 전신문신한놈 데려다 놓고 그놈보고 한번 윗통벗고 올라가서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하면 효과좀 있을까요..
이건 도저히 제가 말해서는 안될일같고... 무슨 뽀죡한 방법없을까요..
추천
0
0
댓글 7개

그렇게 친구불러서 하면 ㅡㅡ'
경찰 옵니다..
그리고 잘하면 협박죄가 성립됩니다.
경찰 옵니다..
그리고 잘하면 협박죄가 성립됩니다.

소음으로 발생한 타협은 협박죄가 아니죠
협박은 조건을 이행안할시 피해를 주겠다 이정도가 협박이죠
협박은 조건을 이행안할시 피해를 주겠다 이정도가 협박이죠
그래서 우리나라 집은 다 쓰레기 입니다.
원룸 다세대 아파트 할거 없이 소음 장난 아니지요..
건축업자들 손들고 있으시오..
원룸 다세대 아파트 할거 없이 소음 장난 아니지요..
건축업자들 손들고 있으시오..

우퍼 좋은 스피커를 하나 장만 합니다. 중저음 잘 되는 놈으로... 그걸 천정에 고정 합니다. 방향은 위로 하고... 정각 밤 12시 되면 황병기의 미궁을 틀어 줍니다.

흐... 이래서 단독이 좋습니다.

남자들은 단독, 여자들은 아파트 많이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단독에서 내 맘대로 살고 싶어요.
저도 단독에서 내 맘대로 살고 싶어요.

마대자루로 천정을 두드리면 효과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