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요.... 정보
우울하네요....본문
특별히 우울한 이유도 없는데..
메너리즘이라고 해야되나..
봄을 타는건지..
의욕도 없고..
그냥 그렇네요..
푸념글이지만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메너리즘이라고 해야되나..
봄을 타는건지..
의욕도 없고..
그냥 그렇네요..
푸념글이지만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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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ㅜㅜ 전부다 범죄를 ㅜㅜ
자우림 노래가 이런 노래였꾼요 ㅡㅡ;;
자우림 노래가 이런 노래였꾼요 ㅡㅡ;;
저도 요즘 특별히 우울한 이유도 없는데..
귀차니즘이라고 해야되나..
봄을 타는건지..
의욕도 없고..
그냥 그렇네요..
푸념글이지만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 극복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ㅡㅡㅋ
귀차니즘이라고 해야되나..
봄을 타는건지..
의욕도 없고..
그냥 그렇네요..
푸념글이지만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 극복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ㅡㅡㅋ
여신님을 만나세요. ^^
굳ㅋ
저 다른녀자 다버리고 녀신님한테만 올인해야하는 겁니깍~?
당근 아닙니까? ㅋ
올인하세요. ^^
올인하세요. ^^
아... 여신님이 없어서 그렇군요.. ㄳ
원주시면 이렇게 좋은 날 원주천가서 낯술 하면 좋은데... ^^
제가 아침술 낮술 밤술 24시간 술 등등 해봤는데
남는건 뱃살과 숙취뿐이었어요 ㅜㅜ
남는건 뱃살과 숙취뿐이었어요 ㅜ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우울한적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짐을 지려고 하지 마세요.
너무 많은 짐을 지려고 하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제 나이에 (서른대중반...)
이룬것과 이루어야할 것을 생각하니
점점더 우울해지네요..
결론은 마음을 비워야 하나요...
제 나이에 (서른대중반...)
이룬것과 이루어야할 것을 생각하니
점점더 우울해지네요..
결론은 마음을 비워야 하나요...
사람들을 만나세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야기도 나누어 보구요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주위에 저두 누군가 힘들어 할때
혼자만 있지 말고 창문 열고 사람들 만나라고 합니다...
만... 저같은 경우는 주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이라고 할까요?
자주 만나는 사람들 패턴이야 거의 정해져 있지만.
만나서 얘기하고 술 마시고 등등 하니.
분위기가 저 때문에 전체적으로 우울해지는 경향도 있고 해서
그냥 묻혀서 그냥 그렇게 지냅니다 ㅜㅜ
주위에 저두 누군가 힘들어 할때
혼자만 있지 말고 창문 열고 사람들 만나라고 합니다...
만... 저같은 경우는 주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이라고 할까요?
자주 만나는 사람들 패턴이야 거의 정해져 있지만.
만나서 얘기하고 술 마시고 등등 하니.
분위기가 저 때문에 전체적으로 우울해지는 경향도 있고 해서
그냥 묻혀서 그냥 그렇게 지냅니다 ㅜㅜ
그럴땐 운동으로 몸을 지치게 하는게 최고인듯 해요 ㅎㅎ
잡 생각이 다 사라짐 ㅠ
잡 생각이 다 사라짐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