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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게 젤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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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 분들 공감하시죠?
특히 아들만 둘이신분들...(존경합니다.)

주말내내 시달렸더니... 월요일 아침부터 식욕도 없군요.


주말에 덜 끝낸 것부터 얼른 처리해야겠네요. 안그래도 욕먹고 있는데...
이번주 월요일도 우울하게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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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ㅎㅎㅎ
지금 전, 아들 둘중에 하나를 부모님께 보내버렸습니다.
세째.. 딸 낳고 감당이 안되서 아들을 보냈는데..
훨씬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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