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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고기 찬성!~ 이명박님 나 경호실 넣어주삼 정보

나 소고기 찬성!~ 이명박님 나 경호실 넣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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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고기 찬성!~으로 변심.
그러니 나 명박님 경호실 넣어주삼.
나 태권2단...
다소 부족하지만.. 넣어주삼.
나.. 사격 솜씨는 탁월.
꼭 넣어주삼.
제가..
명박님 바로 옆에서.. 명박님 옆구리 살짝 도발해드릴께요..
아참... 미쿡소 내장과 뇌.. 척수를 그 칼에 뭍혀서...



물론.. 이지만...
그런 미친 생각도 잠시 해봤을 정도로... 화나네요 명박씨..
근데... 당신.. 장로인데.. 매일 주께 기도는 하세요..?
주께서 당신 기도에 응답 안하시죠..?
언젠가부터 악마가 오더니.. 권력과 손잡자고 했는데.. 덥썩 잡으셨죠?
그럴 줄 알았어.
하나님께 일러바칠꺼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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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에구 님들 농담도 조심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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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강건택 기자 = 서울 혜화경찰서는 올해 초 인터넷 카페에 당시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에 대한 테러 위협글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네티즌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안티 카페'의 회원인 A씨는 올해 초 카페 게시판에 "예비역 병장들이 모여 취임식장에서 끌어내리자. 엽총과 화염병만 있으면 충분하다"라는 등 테러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A씨를 불러 실제로 테러를 모의한 것이 아닌지 등을 추궁했으나 실행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대통령 취임식 때 테러를 하자는 게시물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지난 2월 대통령 경호실에서 취임식 경호 위해요소가 있는지 수사를 의뢰해 조사를 벌였다"고 전했다.
조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거나 글을 쓸 때 주의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제 글은
주어가 없"읍"니다.
예전 군시절 군사령 사격시합에 착출된 경력있습니다~!

저도 어디좀 보내줘요~!뭐라도 해야지 안되것네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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