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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아시려나요? ㅎㅎ
꽃이 피는지도 몰랐는데 오늘 봤더니 벌써 꽃잎이 떨어지고 있더라고요;;
늘 출근길은 정신없이 바쁘게 나가고, 돌아올 때면 깜깜한 밤이니.... ㅠㅠ
어쨌거나 이제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면-
저희 꼬맹이, 신나게 따먹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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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컨닝하고 와서 정답을 알아버렸습니다 ㅋㅋ
어릴적에 저도 많이 따 먹었는데요.. ㅠ
어릴적에 저도 많이 따 먹었는데요.. ㅠ
@nanati 이럴 수가...! ㅋㅋㅋ 전 지금 사는 집에 이사 와서 처음 먹어봤어요 ㅎㅎ
@이미님 헉! ㅎㅎ 저도 어릴적에 먹어보고 안먹어봤네요... 맛있는데 ㅠ ㅠ
새콤달콤~
새콤달콤~
지금 산에가면 먹거리가 지천입니다.^^
꽃잎차도 괜찮아요. 역시 좋은 집에 살아야 합니다!헤헤
꽃잎차도 괜찮아요. 역시 좋은 집에 살아야 합니다!헤헤
@쪼각조각 꽃을 떼내도 열매가 맺히나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놔서 ㅎㅎ 집은 뭐 오래되고 낡은 주택일 따름입니다~
@이미님 꽃속에 꽃술이 꽃가루를 받아 수정을 해야 씨앗(핵과)이 맺히고 그게 열매가 될테니... 꽃을 따버리면 결과적으로...열매가 맺히진 않겠네요?^^
혹시.. 앵두나무....꽃 어릴적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헌이탈퇴 앗, 소싯적에 다들 앵두 정도는 먹어주셨군요....!
@이미님 저도 시골집가면 아직 앵두가 ㅋㅋ
@logos 그... 그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이 앵두꽃이군요... 여태몰랐던 서울촌ㄴ이네요 ㅎㅎㅎ
@janedoe 저도 안 지는 한.... 3년? 그쯤 된 것 같아요 ㅎㅎ
저희 집에도 큰놈 두그루가 ㄷㄷㄷㄷㄷㄷ
@뒷집돌쇠 와.... 그럼 수확량이 엄청나겠네요;; 저흰 한 그루 있는데도 나눠먹고 남아서 버릴 정도더라고요.
@이미님 1/10도 수확 못하고 그냥 방치하는 수준입니다. ㅎㅎ 그냥 뭔가가 맺혔다 지는구나 싶은 경지네요 ㅋ
@뒷집돌쇠 아하....?! 수확해서 팔면 용돈벌이 좀 안 되려나요 ㅋ
맛있어요??ㅋㅋ
@수호재키 전 낯선 맛이라 그런가 별로던데, 꼬맹이는 맛나게 먹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