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달구나 장사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정보
어케 달구나 장사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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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해서 집에만 있었더니 동네 온갖 놈팽이들이 다 꼬이고 주머니에 몇 푼 있으면 그 놈팽이들 술값으로 다 나가고 피해가 막급합니다. 특히 배달 음식이 너무 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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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노후 자금 두둑하신 모양입니다. ㅎ
저는 쉬며 먹고 살정도가 안되서 열심히 땅파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쉬며 먹고 살정도가 안되서 열심히 땅파고 있습니다..ㅠㅠ
@컴대장 집안에 3인이 돈을 벌고 애들 교육비가 나가지 않으니 이제 그리 불편한 삶은 아닌것이 되더라구요.
@컴대장 결혼을 일찍해 남들 했던 고생은 이미 다 거쳤고 최근 사고로 1년 이상은 재활을 받는 입장이라...구구절절...ㅠㅠ
@묵공 아~ 그런 슬픈사연이 있군요. 빨리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신가요 휴가내서 놀러다녀와야겠네요
@Rido 술만 들고 오세요. 집에 비린것이 아주 많습니다.
아...가슴으로 느껴집니다..고민이
@뉴스웹 말이 간병도우미이지 실질적인 병자갈취인 악인들이죠.
헉.. 저 사진 누구죠? ㅋㅋㅋ
많이 본 거 같은데...
많이 본 거 같은데...
@nanati 방근 찍은 제모습입니다.
@묵공 ..... ㅡ,. ㅡ 흠
@nanati 지..지...지 진짜욤!!!
그 참 가까운데 계심 제가 매일 병자갈취 할 수 있는데... 아꿉...
@쪼각조각 제가 바나나를 참 좋아라 하는데 매일 바나나 한 손씩 없어지네요. 분명 누가 주머니에 넣어 가는 듯 합니다.
ㅠㅠ 세상에는 악인이 넘쳐나죠.....
@뉴스웹 늘 주변인을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