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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인, 당'등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정보

'지역, 정치인, 당'등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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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라는 것이 우리 잘 살자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도와준다는 생각이나 특정당에 대한 오타쿠적 애정으로 다가선다거나 하는 행태가 이명박근혜를 만들었습니다. 왜 뽑아 주고 굽신거리고 조리돌림 당하고들 하시는지...



그런 썩은 정신이 지금의 도로 새누리당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이런 흙탕물 속의 유승민이란 인물만 정말 아깝고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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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서로가 심판하자는 대결구도의 투표라 정책 검증은 또 물건너 가버렸네요. 유승민도 같이 흙탕물속에서 뒹굴다 갑자기 뭔가 깨달은 사람 행세하는데 영... 탐탁치 않네요.
보수라는 타이틀이 문제였죠. 얼만 전 까지만 해도 유승민 같은 보수가 입당할 보수진영이 새누리당 외에는 없었으니.
그런 분이셨군요.
그렇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셔서 어? 이분 누구지? 했습니다.
새누리당의 배신자, 박근혜를 배신한 유승민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요.
도대체 누가 누구를 배신한거죠? ㅎㅎ
국민이 왜 국회의원 만들어 줬는지도 모르는 기본개념도 없는! ㅎㅎ
배신자라고 하 떠들어서 나쁜 사람인가 보다 했는데요. 어처구니 없습니다.
놓여진 과일이 썩은 사과 이 하나가 있다면 그 하나의 사과를 먹겠지만 이젠 썩은 사과와 싱싱한 사과가 놓여져 있으니 누구라도 싱싱한 사과를 먹겠지 했었습니다만 이 완전 썩은 사과만을 줄창 먹어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네요.

지역 패권 주의가 이토록 무섭다는 것을 유승민도 미처 몰랐을 겁니다.
자꾸 먹다보면 썩은 사과가 맛있습니다. ㅡㅡ
우리는 싱싱한 사과의 맛을 전혀 모르니 모릅니다.
저 사과는 왜? 저렇게 뺀질거리지? 광이 난다. 맛 없게시리…
사과는 이래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우리를 바꿔 놓았을까요? 무관심이 부른 참사라고 생각합니다.
1932년 5월 15일 일본에서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sir.kr/so_politics/1434 < 잽싸게 준비했습니다. ㅎ
어제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틀었습니다. 왜 이렇게 덥지? 85년 만에 더위.
혹시나 소지구에 뭐라도 담을 정보가 있을까 싶어 검색하다가 보았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도 이제는 불안합니다.
권력이란 것이 이렇게 가치가 없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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