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서 본 내 "자화상"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른이 되서 본 내 "자화상" 정보

어른이 되서 본 내 "자화상"

본문

"내 어릴적에는 작은 일에 끙하던 시절이 있어단다."
"아빠! 아빠는 지금도 잘 꿍해요!"

못난 자화상...

자신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사는 삶!

내겐 거울이 없었다.

 

아이가 손에 쥐어준 거울에 비친

'내 못난 자화상!'


짬내서 그려본다.

b91d6661dc55acb5dbf13745dbe70195_1471788534_1661.png 

http://fromtob.com/subPage/blog/

 

추천
0
  • 복사

댓글 2개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