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가 되기 싫으면 저항해야하고...

지혜로운 소비가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완벽할 순 없지만... 열심히 애를 쓰다보면 그 티클이 모여서 태산이 되고..

제공자들이 소비자들을 함부러 생각 못하는 것이겠죠.

네이버의 문제점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절대적 지배권을 인정만 하고 수긍하고 이용한다면..

언제나 네이버의 지배권을 벗어날 수 없겠지요.

고객들 요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이버 체크하고 이거 저거 하다보면..

신경질이 다 나네요.

이런 부패한 쓰레기들의 행태에 늘 맞춰야한다는게..

이용을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면 최소화한다면..

그들의 각종 정책과 문제점들을 일부 혹은 다 해결할 수는 있을껍니다.

전 네이버 자체를 어쩔 수 없을 때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안씁니다.

저 같은 놈이 하나 안쓴다고 NHN이 당장 바뀌진 않을테죠..

그렇다고 나 같은 미미한 존재의 움직임 포기한다면... 영원히 바뀔 가능성은 없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