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님요.

+1

???... 저 불렀어요 ???

마귀?

FB알~~ 에서 나왔습니다.

"찡긋" 사용자 및 용의자 순위

1. 지운아빠님 => 밥먹듯
2. 묵공님 => 가뭄에 콩나듯

3. 쪼각조각님 1회
3. 군포돼지님 1회
3. 기타등등 1회

여기서 용의선상에 두분이 계십니다...

유력 용의자 순위
1. 리자님
2. 묵공님

지운아빠님 => 요즘 흔적을 보기 힘드신분
군포돼지님 => 이글을 남기셨으면 성격상 다른글도 남기셨을듯
쪼각조각님 => 1회 사용자분이 테스트를 위해 찡긋 이맨트를 쓰시진 않으셨을듯

## 결론 ##

1. 리자님 => 익명 게시판 홍보를 위한 테스트겸 지운아빠님을 가장한 유도 작업 ☜
2. 묵공님 => 어랏 익명게시판도 있었네.....테스트 한번 해볼까?

답은 여러분에게...............................

제가보기엔 용의자 팔팔이 님 같은데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