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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글 없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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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출근 후 가장 먼저 냑을 방문 후
글쓰기를 누르고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고민하지만,
결국 쓸 글이 없어 뒤로가기를 누르곤 합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슨 방도 없을까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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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그간은 어떻게 글을 쓰셨는지들...ㅎㅎㅎㅎ

그날 그날 일기처럼 썼는데 .. 요즘은 별 일이 없어서요 ㅋㅋㅋㅋ
(실은 너무 사생활 공개가 되어서 ㅋㅋ)
(실은 너무 사생활 공개가 되어서 ㅋㅋ)

그냥 아무글이나.....ㅋㅋ

농담 따먹기도 괜찮죠 ㅎ

아 이거 또 제가 유행어 하나 만드나요~

바보

어느곳이나 게스타가 한둘쯤은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 영입한 성남축구맨은 정석플레이만 펼치니...
한국축구의 고질적인 고민 골문앞 결정력이 부족해보이네요.
이번에 영입한 성남축구맨은 정석플레이만 펼치니...
한국축구의 고질적인 고민 골문앞 결정력이 부족해보이네요.

ㅋㅋㅋ 쪼각조각님이 이런 글 몇개만 써주시면 참 좋을텐데요 ㅎㅎㅎ
댓글 말고 ㅎㅎㅎ
댓글 말고 ㅎㅎㅎ

이기는 축구보다 지지 않는 축구를 추구합니다.
근데 우리 그이는 맨날 어디 가서 이기고 오라그러시니 힘드네요. 에휴~~ ㅎㅎㅎ
근데 우리 그이는 맨날 어디 가서 이기고 오라그러시니 힘드네요. 에휴~~ ㅎㅎㅎ

그이가 감독이 아니라 구단주라는게 문제라면 문제군요ㅜㅜ

요즘은 게시판보다 SNS처럼 짧게짧게 올리고 사진으로 상황을 공유하는 게 익숙하기 때문에 게시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보면, 개발자분이 일이 늘겠네요.

오죽하면 좋아요 vs 싫어요가 나왔을 까요. 앞으로는 그렇게 단문 형식의 참여와 선택방식의 의사 참여가 주요할거라고 오래전 부터 생각했었습니다.

그 단문마저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카드 시대 아닐까요? ㅎㅎㅎ
마침 스마트에디터 3.0 베타가 그런 걸 지원한다는데...
http://nter.naver.com/naverletter/80667
마침 스마트에디터 3.0 베타가 그런 걸 지원한다는데...
http://nter.naver.com/naverletter/80667

덕분에... 제가 일거리가 늘었네요. ^^
안 봤으면 모를까 이런 게 있는 걸 알아버렸으니...
안 봤으면 모를까 이런 게 있는 걸 알아버렸으니...

너무 고마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ㅠㅠ

그러게요 ㅋㅋㅋㅋ
실은 저도 트위터 같은게 글배설(?!)하기 참 좋네요 ㅋㅋㅋ
실은 저도 트위터 같은게 글배설(?!)하기 참 좋네요 ㅋㅋㅋ

글배설... 지금 묵공님께는 적절치 않은 단어 선택이십니다.
사실 이런 공격을 묵공님께 제가 할 줄은 몰랐네요 힣
지운아빠님이 득달같이 달라드실지 알았는디... ㅎㅎㅎ
사실 이런 공격을 묵공님께 제가 할 줄은 몰랐네요 힣
지운아빠님이 득달같이 달라드실지 알았는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