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서 한글 > 자유게시판

(106.♡.♡.66)

16.02.15 11:44:12

눈팅중일껄요 ㅎㅎ

(121.♡.♡.146)

16.02.15 11:46:21

썰러엉~~~
오늘은 기운이 없네요 저도 ㅠ

으뉘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3.♡.♡.13)

16.02.15 11:46:02

연휴 뒤의 허전함이 이어지는거 아닐까요.... ^~^

(121.♡.♡.146)

16.02.15 11:46:42

일주일 푹 쉬고들 오셔서,
아직 연휴기분 느끼고 계신건가요 ㅎㅎ

쪼각조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8.♡.♡.107)

16.02.15 11:51:16 모바일

겨울에서 봄으로 넘아가고 그럴때
연세 있는 분들은 괜히 우울하고 몸 컨디션도 안 좋고 그렇습니다.
자게가 잠잠하다는것은 냑의 노쇠화를 반증하는것이지요...

(121.♡.♡.146)

16.02.15 11:53:30

ㅡ., ㅡ 왠지 서글퍼지는 댓글이네요...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06.♡.♡.28)

16.02.15 11:59:10

저같은 젊은 피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제윤아빠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0.♡.♡.104)

16.02.15 11:51:32

월요병으로 다들 시름 시름 앓고 계십니다.

(121.♡.♡.146)

16.02.15 11:53:45

더군다나 연휴였으니 말이죠 ^^;;;
다들 뽜이팅 하시길...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06.♡.♡.28)

16.02.15 11:59:19

얄미운 따라쟁이

(121.♡.♡.146)

16.02.15 12:08:41

우후훗~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2.♡.♡.164)

16.02.15 12:03:11

저는 한가한데 이게 한가한게 아니고 그래서 못 보게 되네요.

(121.♡.♡.146)

16.02.15 12:09:01

아, 난 한가한데 주변이 바쁜 상황이라 딴 짓 하기가 눈치보이는 뭐 그런 상황인가요?-ㅅ -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2.♡.♡.164)

16.02.15 12:09:49

아뇨 이런저런 신고사항 때문에 요즘 여기저기 다니기 바쁘네요.

(121.♡.♡.146)

16.02.15 12:11:24

바쁘신거잖아요-ㅅ -

亞波治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96.♡.♡.83)

16.02.15 12:45:15 모바일

이웃동네도 눈팅 하느라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