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이 먹고싶어 갔더니 정보
된장국이 먹고싶어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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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된장국이 먹고 싶어 갔더니 아주 앉을 자리도 없게 빽빽하네요. 1시에나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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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맨날 햄버거만 드시는 양반이신 줄 알았더니 된장국도 드시는군요.
맛있어보입니다. 츄릅
맛있어보입니다. 츄릅
햄버거 끊고 요즘 식단짜서 도시락들고 다녀요. 오늘은 식단이고 뭐고 국물이 땡겨서 후후릅~!
이건 된장찌개 아닌가요 ㅋㅋ
국과 찌개의 애매한 구분선...ㅋ ㅋ
국과 찌개의 애매한 구분선...ㅋ ㅋ
저렇게 보글보글 끓다가 어느새 국이 찌개가 된다는~ㅋㅋㅋㅋ
건 그렇고 맛있겠다 ㅠ
네 저집 아주 맛나게 잘해요.ㅎㅎㅎ
아 또 출출~~
저는 이미 후루룹~하고 한숨자고 일어났네요.
햄버거나 흡입한 저로선. 그저 부러울 뿐.. ㅜㅜ
많이 추워서 저런게 딱 끌렸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추워서 저런게 딱 끌렸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저런거 좋아하는데 절대 안해줌
저희어머니 된장찌게가 생각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