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QnA 질답게시판 질문들이.... 정보
요즘 QnA 질답게시판 질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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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문제해결을 위한 질문보다도...
소스를 만들어서 내놔라 하는 질문들이 점점 많이 보이는군요
딱봐도 돈받고 의뢰받은거 같은데 질문이 소스내놔라 이런식인거 같은...
또한종류는 수정자체가 안되는거 같은데 질문을 하심...
답변드려도 당연히 이해못함...
답변에 소스다넣고 어디 어디 몇째줄 이렇게 수정하거나
바꿔주세요 라고해야 채택됨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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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그러게요.
몇주전에 "바로 사용할수 있는 완벽한 소스"를 달라
길래
"질문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라고 댓글 남겼더니...
제목에 ? <== 물음표가 있으니 질문인지 알았을텐데 머리가 나쁘냐? 왜 태클이냐? 그러더군요.
10줄 이내 짧은것도 아니고 기능 하나를 구현해 달라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나이가 많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느낀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게 아니라 현실이라는것입니다. <<== 이야기가 살짝 엇나갔지만...
남의 시간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몇주전에 "바로 사용할수 있는 완벽한 소스"를 달라
길래
"질문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라고 댓글 남겼더니...
제목에 ? <== 물음표가 있으니 질문인지 알았을텐데 머리가 나쁘냐? 왜 태클이냐? 그러더군요.
10줄 이내 짧은것도 아니고 기능 하나를 구현해 달라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나이가 많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느낀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게 아니라 현실이라는것입니다. <<== 이야기가 살짝 엇나갔지만...
남의 시간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질문 내용을 보고 있으면..
이건 답변 달리기 힘들겠구나~
하는 것들이 보이긴 합니다. ^^
이건 답변 달리기 힘들겠구나~
하는 것들이 보이긴 합니다. ^^

실제 오류 나는 곳의 url 을 보여 주면 좋겠는데.. 공개하길 꺼리는 것 같습니다. ^^

그러게요 ㅜㅜ 오류좀 보게 주소나 남겨주징

qna 게시판에 가 보면 엄청나게 많은 유형이 있죠.
1. 내 질문에 그냥 답변할 수 없으니 꼭 테스트를 통과해서 답변을 남겨 주시오.
질문엔 분명 그런 내용이 없는데 답변을 달았더니 내가 그것도 안 해 봤겠냐? 그건 이미 해 봤다. 이런 식의 답이 다시 옵니다.
질문을 할 때 미리 그걸 언급했었어야죠.
답변을 남기는 사람들이 역으로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이것은 질문자께서 시도를 하셨던 것일까?
2. 나만의 것이니 자네는 그냥 이미지로 보시게나. 껄껄껄
이미지만 캡쳐해서 올립니다.
html, css의 문제는 어지간해서는 수정을 해야 하는 페이지를 직접 보고 브라우저별로 익스의 경우는 버전별로 렌더링이 다르기에 실행되고 있는 페이지의 주소를 알려 줘야 가장 쉽게 답변이 가능하죠.
근데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갑니다.
무슨 사이트를 만들고 있는지 보여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슨 선심이라도 쓰듯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 넣어 주는데 이미지가 들어가는 페이집니다.
경로가 전부 상대 경로네요. 당연히 페이지 구성이 제대로 안 될 테고 개발자 도구로 확인해 보려고 해도 한계가 있죠.
답변 없음 누르고 새로운 글을 생성해서 올립니다.
물론 질문 내용에 변화가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이미지와 함께 좀 전에 올렸던 상대 경로 잔뜩 품은 코드들과 함께요.
3. 답변자 양반, 답변은 내 개인 메일로 받고 싶으니 그리로 보내 주시게나.
이건 어딜 가나 다 지양하는 건데 간혹 올라옵니다. 자기 개인 메일로 보내라고.
개인 비서도 아니고. 당연히 답변 없겠지요.
4. 내 채택은 다음에 와서 꼭 하리다.
답변 몇 줄 남기는 데에도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질문을 남겨서 답변을 받았고 해결을 했으니 이제 현자 타임이라도 온 건가요?
세상만사 모두 귀찮다네.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로다.
채택 따위 다음에 또 질문 남길 일이 있으면 그때 와서 개수 제한에 걸리면 해 주리다.
이런 경우도 있고 답변을 한참 후에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하다고 해놓구선...
5. 출처 따윈 모르오. 그냥 돌아가게만 만들어 주시오.
어디서 갖고 왔는지 알 수 없는 코드를 그냥 복붙입니다.
그리고 그걸 자기 입맛에 맞게 수정해 달라고 합니다.
뭐 이건 답변 안 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6. 아니 불, 땀 한...땀을 흘리지 않는다는 뜻이지.
송강호가 넘버3에서 하는 대삽니다.
답변하는 사람들도 일일이 검색해 봅니다.
얼마 전에 보니 작은별 님 같은 경우는 답변 하나 남기려고 파일 첨부에 100개 가량 넣어서 테스트를 하신 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와 동급인지라 패스했습니다.
답변하는 사람들도 일일이 테스트를 해야 하고 검색을 해야 하는 거라는 걸 예로 든 것이니 이것과 안 맞다고 뭐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ㅎㅎ
답변하는 사람들도 직접 검색을 하고 그게 또 맞는지 직접 테스트를 해 봐야 합니다.
분명 검색하면 답이 상당하게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검색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qna 게시판 안 가면 그만입니다.
근데 제가 그누에서 제일 많이 가는 데가 qna랑 자게 두 군뎁니다.
다른 덴 잘 안 갑니다.
근데 가면 갈수록 올라오는 질문글이 도를 넘어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기도 그걸 아는 건지 제작의뢰로 가라고 말하지 말라고 선빵을 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좀 그러네요.
1. 내 질문에 그냥 답변할 수 없으니 꼭 테스트를 통과해서 답변을 남겨 주시오.
질문엔 분명 그런 내용이 없는데 답변을 달았더니 내가 그것도 안 해 봤겠냐? 그건 이미 해 봤다. 이런 식의 답이 다시 옵니다.
질문을 할 때 미리 그걸 언급했었어야죠.
답변을 남기는 사람들이 역으로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이것은 질문자께서 시도를 하셨던 것일까?
2. 나만의 것이니 자네는 그냥 이미지로 보시게나. 껄껄껄
이미지만 캡쳐해서 올립니다.
html, css의 문제는 어지간해서는 수정을 해야 하는 페이지를 직접 보고 브라우저별로 익스의 경우는 버전별로 렌더링이 다르기에 실행되고 있는 페이지의 주소를 알려 줘야 가장 쉽게 답변이 가능하죠.
근데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갑니다.
무슨 사이트를 만들고 있는지 보여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슨 선심이라도 쓰듯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 넣어 주는데 이미지가 들어가는 페이집니다.
경로가 전부 상대 경로네요. 당연히 페이지 구성이 제대로 안 될 테고 개발자 도구로 확인해 보려고 해도 한계가 있죠.
답변 없음 누르고 새로운 글을 생성해서 올립니다.
물론 질문 내용에 변화가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이미지와 함께 좀 전에 올렸던 상대 경로 잔뜩 품은 코드들과 함께요.
3. 답변자 양반, 답변은 내 개인 메일로 받고 싶으니 그리로 보내 주시게나.
이건 어딜 가나 다 지양하는 건데 간혹 올라옵니다. 자기 개인 메일로 보내라고.
개인 비서도 아니고. 당연히 답변 없겠지요.
4. 내 채택은 다음에 와서 꼭 하리다.
답변 몇 줄 남기는 데에도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질문을 남겨서 답변을 받았고 해결을 했으니 이제 현자 타임이라도 온 건가요?
세상만사 모두 귀찮다네.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로다.
채택 따위 다음에 또 질문 남길 일이 있으면 그때 와서 개수 제한에 걸리면 해 주리다.
이런 경우도 있고 답변을 한참 후에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하다고 해놓구선...
5. 출처 따윈 모르오. 그냥 돌아가게만 만들어 주시오.
어디서 갖고 왔는지 알 수 없는 코드를 그냥 복붙입니다.
그리고 그걸 자기 입맛에 맞게 수정해 달라고 합니다.
뭐 이건 답변 안 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6. 아니 불, 땀 한...땀을 흘리지 않는다는 뜻이지.
송강호가 넘버3에서 하는 대삽니다.
답변하는 사람들도 일일이 검색해 봅니다.
얼마 전에 보니 작은별 님 같은 경우는 답변 하나 남기려고 파일 첨부에 100개 가량 넣어서 테스트를 하신 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와 동급인지라 패스했습니다.
답변하는 사람들도 일일이 테스트를 해야 하고 검색을 해야 하는 거라는 걸 예로 든 것이니 이것과 안 맞다고 뭐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ㅎㅎ
답변하는 사람들도 직접 검색을 하고 그게 또 맞는지 직접 테스트를 해 봐야 합니다.
분명 검색하면 답이 상당하게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검색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qna 게시판 안 가면 그만입니다.
근데 제가 그누에서 제일 많이 가는 데가 qna랑 자게 두 군뎁니다.
다른 덴 잘 안 갑니다.
근데 가면 갈수록 올라오는 질문글이 도를 넘어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기도 그걸 아는 건지 제작의뢰로 가라고 말하지 말라고 선빵을 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좀 그러네요.

아 이답변보니 덥군요 ㅎㅎ;
옥상가서 식히고 와야겠네요 ㅎ
옥상가서 식히고 와야겠네요 ㅎ

네X버 지식X 초딩들이 여기로 몰려 왔나 봅니다.
거기 보니 질문자가 갑이던데, 답변자가 갑이라면 갑이지 어떻게 질문자가 갑이 되가는지 우낌..
물론, 갑을을 따지지 말아야 하지만, 너무 우껴서요..
거기 보니 질문자가 갑이던데, 답변자가 갑이라면 갑이지 어떻게 질문자가 갑이 되가는지 우낌..
물론, 갑을을 따지지 말아야 하지만, 너무 우껴서요..

아참 방학이군요 ㅎㅎ

ㅋㅋㅋㅋㅋ
질문을 올리기전에 찾아보고 못찾겠다라던지 아니면 자기가해보고 안되는부분을 질문해야하는데 아예 소스를 바라는분들이 진짜 대부분이더라구요

사이트하나 만들겠다고 여기저기 민폐만 끼치는 사람들이죠. 아니 왜 자기건물 지을때는 벽돌하나도 인부들 시켜 나르게 하면서 홈페이지 구축은 삽질들을 마다하지 않는 것인지....자게에 홍보성 글 버젖하게 올리며 사는 놈들이나 남에 손 빌려 벽돌 나르게 하겠다는 놈들이나....ㅉㅉㅉㅉ

예전과는 다르게 가끔 질문 글들을 보면 당연히 대답을 해줘야하는 줄 알고
열심히 답변을 해줘도 방법이 아닌 정확한 소스가 아니면 채택 안하고
(자주 활동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질문도 제가 난독증이 생긴건지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할정도의 글들이 있어서
패스 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열심히 답변을 해줘도 방법이 아닌 정확한 소스가 아니면 채택 안하고
(자주 활동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질문도 제가 난독증이 생긴건지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할정도의 글들이 있어서
패스 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전 일단 긴소스나 긴글은 모두 패스 볼 시간도 없구요.. 가끔 짧은 건 코딩도 해드리지만들기도 하지만.. 코딩 보다는 로직이나 방법 위주로 댓글을 답니다. 이해를 하고 개발하면 다행인데... 어느정도나 이해하시는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