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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죽다 살아났네요 정보

오늘 아침도 죽다 살아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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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때문에요 ㅋㅋㅋㅋㅋㅋ

역에서 내렸을 땐 아무렇지 않았는데 ㅠ ㅠ...

회사로 향하는 길이 아주 죽는 줄 알았네요... ㅋㅋ

 

아침부터 더러운 이야기로 시작해서

죄송합니다 음화화화

 

 

슬슬 블로그에 글도 쓰고 싶고 한데,

왜케 시간이 없는지ㅠ ㅠ 

얼릉 바쁜일이 마무리 되었음 좋겠어요...

근데 내년 초까지는 바쁘...네요 ㅠ 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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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도곡에서 실방구가 새어나오면 양재부턴 죽어라 달리던 날들이 떠오르네요.
싸고 가기엔 늦고, 참고 가기엔 싸고 아흑ㅠㅠ
역에 도착했을 때 신호가 왔으면 늦어도 싸고 가지만...
- ㅅ-도중에 어디 들를 수도 없는데 신호가 오면 죽죠 ㅠ
이제 그 감정이... 그 느낌이 학습화 되고 인지에 고착화되어...
매일 역에서 내려 회사 가는 길에 추진력을 얻어 전진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어떡하죠? ㅠㅠ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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