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경험자의 얘기....ㅠㅠ 정보
전쟁 경험자의 얘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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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희망하고
갈망하고,
추구하는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 동학혁명 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개몽해야 하는 시대!!
조금만 관심가지고 표현만 해도, 편하게 살수 있는 시대인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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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누구도 기억해 주지 못하고 이름도 없이 산화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일부겠지만 누가 주장해서 만들었는지.. 대다수가 인정치도 안는 무슨 연합에서 나와..
힘쓰시는 분들..
애국은 지들 끼리만 다 하시는거 처럼 앞으로도 자주 등장하겠지요..
일부겠지만 누가 주장해서 만들었는지.. 대다수가 인정치도 안는 무슨 연합에서 나와..
힘쓰시는 분들..
애국은 지들 끼리만 다 하시는거 처럼 앞으로도 자주 등장하겠지요..
전쟁이 그리 참혹한데
김성주가 같은민족에게 그런 전쟁을 일으켰으니
김성주가 같은민족에게 그런 전쟁을 일으켰으니
저희 아버지가 올해 우리 나이로 84세, 생신이 안지났으니 만으로 82세십니다.
얼마전 가족모임 때, 돌아가시면 현충원에 간다고 하시길래 의아해했습니다.
휴전이 되기 전에 입대하셨기 때문이라네요.
저희 아버지, 연로하셔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십니다.
군복 입고 설쳐대는 사람들... 당시에 총도 못잡아본 선동꾼들에 불과합니다.
얼마전 가족모임 때, 돌아가시면 현충원에 간다고 하시길래 의아해했습니다.
휴전이 되기 전에 입대하셨기 때문이라네요.
저희 아버지, 연로하셔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십니다.
군복 입고 설쳐대는 사람들... 당시에 총도 못잡아본 선동꾼들에 불과합니다.
전쟁 무서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