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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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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47%.. ㅎㅎㅎ 얼릉 선이 왔음 좋겠네요 ㅎㅎㅎ

아직 부치지도 않았데요....ㅠㅠ
헐~ 얼릉 꺼야지 31% 남았데네요....ㅋ~
헐~ 얼릉 꺼야지 31% 남았데네요....ㅋ~

호텔에 그렇게 혼자 누워있으면 좀 심숭생숭하지 않나요?
제가 재작년에 파견나가 숙소를 모텔로 잡아 놓고 밤마다 고생했네요.ㅠㅠ
제가 재작년에 파견나가 숙소를 모텔로 잡아 놓고 밤마다 고생했네요.ㅠㅠ

울아들이랑 같이 있어서 싱숭생숭 그런거 못해요....ㅋㅋ

아...

영어가 후달려서 직장 다니던 녀석 꼬셔서 작년부터 같이 일 합니다....^^
연봉으로 치면 직장 다닐때 보다 두배가 넘으니 암말안코 잘 견디고 있네요....ㅎㅎ
연봉으로 치면 직장 다닐때 보다 두배가 넘으니 암말안코 잘 견디고 있네요....ㅎㅎ

울 애도 제대하면 곧 3학년 1학기고 졸업인데 돈맛을 알았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에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아이가 딴 짓을 하고 사니 걱정이 많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게 놔두는게 좋은것 같아요.
이녀석도 미대 나와서 전공과 다른 직장에 다니는게 밉기도 해서 돈이나 벌어라 했는데...
작년에 일해 보더니 돈벌기가 어렵다는걸 알게 된건지 내년에는 디자인 공부하고 싶다네요.
이녀석도 미대 나와서 전공과 다른 직장에 다니는게 밉기도 해서 돈이나 벌어라 했는데...
작년에 일해 보더니 돈벌기가 어렵다는걸 알게 된건지 내년에는 디자인 공부하고 싶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