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아끼는 어느 아빠 정보
딸을 아끼는 어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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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무..묵공님이신가...

네.

딸래미한테 뻥치지 말고 라니 ㅠ ㅠ...
친구같은 아빠 같기도 하면서, 따님이 존대를 쓰는 걸 보니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ㅅ -
친구같은 아빠 같기도 하면서, 따님이 존대를 쓰는 걸 보니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ㅅ -

근엄하면서 가끔 웃끼는 스타일이죠.ㅋㅋㅋㅋㅋ

울 아빤 근엄하기만 해요 ㅠ ㅠ

속은 그렇지가 않으실거에요. 다만 다가서는 방법을 몰라 본인도 가끔 속이 터지고 그럴거에요. 그나저나 나나티님 아버님께는 언제 인사를 하러 갈런지...

속은 그렇지가 않으실거에요. 다만 다가서는 방법을 몰라 본인도 가끔 속이 터지고 그럴거에요.
만 본 걸로 할게요^^
만 본 걸로 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묵공님의 머리는 안닮은듯 ㄷㄷㄷ

닮았으면 저도 참 실망했을 텐데 다행스럽더라구요.

따님이 살갑고 유들유들하고 여유있네요.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 장인어른

빌더 없는 자네는 반댈세.
카톡을 차단해두신건가...문자메세지로 보내는게 오랜만에 보는거같네요 ㅎㅎ

딸래미한테는 차단 안당했어요.

ㅎㅎ 웃고갑니다^^ ㅎㅎ

존대말 쓰네요?
우리딸은 반말인데.... 좀 더 크면 달라지나요?
우리딸은 반말인데.... 좀 더 크면 달라지나요?

제가 좀 어린나이에 애들을 낳아서 과도하게 존대를 강요했네요. 말을 배우면서 부터 저렇게 존대를 했습니다.ㅎㅎㅎ

하아... 남자친구 이제 곧 데리고 올건데요...

심박동이 빨라지네요. 제기랄~!

안녕하세요? 인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