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다녀온 게 정보
한국에 다녀온 게
본문
한국에 다녀온 게 엊그제 같은데...
5개월이 다 되었네요... ㅋㅋ
동생 결혼으로 예상보다 빨리 다시 한번 들어가게 되었네용ㅎ
이번 주 목요일에 들어갑니다 !! 와, 엊그제 다녀온 것 같은데 ㅎㅎ
근데 지난번에 갔을 때도 생각했었는데...
아, 빨리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던 걸 보니...
일본 생활에도 많이 익숙해진 듯 싶네요..
하긴... 처음 유학으로 왔을 때도... 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잘 안 했네요;;
한국 음식 먹고 싶단 생각은 했어도 하하하
제가 이상한건지... ^^
추천
0
0
댓글 21개
묵꽁 : 나나......티.... 목..요..일에..... 입... 국.....
ㅋㅋㅋㅋㅋ
ㅎㅎㅎ 대박이네요
메모쟁이
지운아빠 : 나나......티.... 목..요..일에..... 입... 국.....
ㅋㅋㅋㅋㅋ
군뽀돼지 : 나나......티.... 목..요..일에..... 입... 국.....
미쳐 ㅋㅋ 이 싸람들 개그 ㅋㅋ
나나티님 입국시 뒤에 묵꽁님 지운뽜더님 조심주의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홍석천 만큼이나 안전함. 어떻게 살다보니...ㅠㅠ(맨날 조깅하는 남성만 주의하세요.)
묵공 : 어? 누가온다구??
제가좀 낮을 가려서...(단둘이 보는 걸로하까요? 나나티님)하하하하
낮을 가리면 밤에 보는걸로 '';;
감사합니다. 추천++
진짜 닮았네요.....
제가 지운아빠님에게무슨 중독이나 쇄뇌같은 것이 되었봅니다...제목보고 게이몰하러 들어 왔네요.ㅋㅋㅋㅋ
전 사실 꽃게나 대게 뭐 킹크랩 그런 거 예상하고 들어왔었네요. 실망이야 나나티쨩♥
다름주 기우제나좀 지내줘요. 자꾸 용인이 경유지가되어갑니다....ㅠㅠ
다름주 > 다음주 헐ㅋ
이해히세오.
나가 들맨 .....
나가 들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