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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몰, 문.화구점 에서는 아트나이프를 유화 관련 칼로 알더라구요. 몇 곳을 돌다가 대충 비슷한거 집어 왔습니다.

 

조각칼ㅋㅋㅋ, 이름 모를 칼, 그리고 사포는 1200, 1000 이렇게 2가지구요.

 

일단 이걸로라도 클리어 파츠 조~오~립!

 

아오...이거 사는데 점심 먹고 하니 4시간을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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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조각칼 등은 사용이 좀 안맞을 듯 해요.
아트나이프 하나랑(칼날 리필)
사포 종류별.. 스틱사포가 편한 거 같긴 합니다.
핀바이스 등도 있으면 좋긴 하겠네요. 개조 등 필요하니깐 굳이 없어도 되지만.
조각도는 다들 권장해서 딱히 쓸 곳을 모른채 일단 구매하고 보니 아트 나이프 보다 손에 잘 맞아 잘 삿다 싶습니다.

https://youtu.be/uhy1AwiMbrU

여기 참조해서 인터넷으로 추가 구매했네요. 모두 오프라인에서는 사기 힘든 물건들이었더라구요.
조각칼 등은 개조하시는 분들 중에사도 손에 제밥 익으신 분들이 할텐데.. 아트보다 편하시면 그거 쓰셔도 좋을 듯 하네요. 찍히거나 베이기 쉬우니 조심하시고


이게 아트나이프와 비슷하게 생겨서 구입했는데 초심자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예리해요. 그래서 조각도를 사용했는데 손에 딱 들어 맞더라구요. 공방 사장도 권장하기도 하구요. 두툼해서 손에 잘 들어 맞고 제어하기가 쉽고 그렇습니다.
도구들은 추천도 좋지만 개개인에게 맞는게 짱이겠죠. 전 어릴 때 조각도에 심하게 다친 전력이 있어 보기만 해도 으으윽 하하
제 아트 나이프가 유툽에 나오는 아트 나이프 보다 볼이 좁고 더 경사진 이유도 있을 거에요. 실제 보면 정말 예리하거 위험합니다.

근데 왜때문에 떨어진 파츠는 이렇게 찾기가 힘든지....
전 조립 시 주변에 아예 아무것도 없는데서 해요. 테이블과 의자만 있는.. 예전엔 음료수 안에 자잘한 부품이 텨서 들어간 사례까지 있어서... 하하.
하나씩 때서 해도 좋지만 조금 익숙해지시면 부품을 다 뜯어서 게이트 정리까지 다 하신 뒤 레고처럼 조립하는 것도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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