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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이놈을 만나겠네요. 정보

내일이면 이놈을 만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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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불가해서 내일 오후 4시 부터 기다려야 된답니다.(이렇게 살아본적이 없는데 나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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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저 누드(?)건담이 저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판매가 그리 잘되고 그러지는 않는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오래 서서 고민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맙소사 3.0인데 박스가 이상해서 봤더니 한정판이네요. 왕부럽...
mg 저거도 좋지만 2.0도 필히 구해보세요. 명품입니다.
rg 사자비랑 mg 사자비 버카는 이미 사신 듯 하고..
mg 중에 제스타도 명품입니다.
mg 겔구그 2.0도 꼭 도전해보세요.
여력이 되시면 pg 중에 유니콘 말고도 풀버니언도 강추.
이것도 마음에 들지만 전에 웹스토리님 추천 목록중에 있는 사이코 자쿠가 저는 제일 멋지더라구요. 사자비는 기본으로 땡큐!구요.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하는 것들을 보면 그럴만한 이유와 매력이 있어 당분간은 주관 없이 건프라 마냐님들이 추천하고 선호하는 목록을 가 볼까 합니다.

기원 다녀왔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군요.
기원이라... 한 때.. 애니메이션 고스트바둑왕 때문에 늦게서 바둑이나 배워볼까...하다가 때리쳤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워서... 어릴 때 아버지가 가르쳐주셔서 두는 방법만 겨우 아는터라.
바둑이 가장 오래가는 취미(잡기)같습니다. 또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가끔 골프 이상으로 상당한 효과가 있구요.

저도 아버지께서 강제로 가르쳐준 케이스인데 어려서는 정말 싫었습니다. 3형제인데도 불구 하고 차남인 저에게만 두자고 해서요.
하나라도 조립해 보시면 세상은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겠지만 자신에게는 최애 물건으로 구매 가격 이상의 기쁨을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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