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네오지옹 개봉... 푸하. 정보
BB 네오지옹 개봉...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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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달롱넷에서 한 장 업어옴)
헉.. 등급이 그래서 그런지...
부품 분할이............ 윽..
스티커로 떼우는 것이 많다만... 금장 부분은 스티커 말고 부분 도색으로 어케 해보기로 했는데..
버니어 등이 죄다 통짜로 되어 있네요.
스커트 내부 저런 부분은 하나로 퉁... 저걸 다 부분 도색해야 그나마 봐줄만할 수도...
놔둬도 아주 나쁜건 아닐테지만..
외장이 짙은 빨강이라 내부를 굳이 더 진하게 도색할 필욘 없을테지만..
은색이나 크롬으로 부분 도색하고... 적색이나 다른색 일부 부분 도색이 꼭 필요할 듯.
탱크 부분도 스티커 말고 하얀색 라인 도색을 해야 더 멋질 꺼 같고...
그나마 사이즈가 아주 크진 않아서 도전은........
재밌을 듯 하네요. 일단 스티커는 다 찢어버리는걸로 결정...
사제 데칼을 일부 붙여야할 듯.
그래도 부품들은 큼직큼직하고 부품수도 적어서 빠른 조립은 될 듯.. 그거 하난 위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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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sd가 그렇죠 머 ㅋㅋ

@Rido 네..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요. 게임에서도 SD류는 싫어해서.... 귀여운 맛은 있고.. 실력가가 만들면 풀도색에 아주 멋지기도 하지만.. 제가 만드는건 그래 안되니깐... 유니콘 하나 만들어봤는데 동네 개한테 줘버렸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