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컷팅 뒤 어찌하세요? 정보
부품 컷팅 뒤 어찌하세요?
본문
부품들이 런너에 붙어 있을 땐 번호가 매겨져 있죠..
전 컷팅해서 다듬어 봉지에 A/B/C... 이런 식으로 라벨링은 해두는데..
문제는 런너 내의 부품들... 이미 짤려져서 번호를 다 매결 순 없고...
실제 조립 시 대충 그림 보고 맞추지만.... 어떤건 번호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어서..
물론.. 한방에 조립 시엔.. 컷팅 다듬어 부위별로 모아두면 빠르고 정확하겠지만..
한방에 할 수 없고 한 번 해두고 또 조립은 언제할 수 있을지 까마득하고..
이럴 때가 많아서...
번호 헷갈려서 다시 분리 조립하는 경우도 잦네요.
공감
0
0
댓글 2개

일단 좌우가 동일한 녀석들은 별로 그럴일이 없으니 패스하고...
좌우가 다른놈들이 간혹 그런경우가 있는데 큰부붐이면 내부에 써두는분도 있고,
저는 그냥 귀찮아서 막 자릅니다. -_-;;;
작은 부품의 경우라면 런너를 붙여두고 자릅니다. (물론 번호도)
많이 헷갈린다면 이팁으로 잘라두고 조립시에 하나씩 다듬어 보시는것도
좌우가 다른놈들이 간혹 그런경우가 있는데 큰부붐이면 내부에 써두는분도 있고,
저는 그냥 귀찮아서 막 자릅니다. -_-;;;
작은 부품의 경우라면 런너를 붙여두고 자릅니다. (물론 번호도)
많이 헷갈린다면 이팁으로 잘라두고 조립시에 하나씩 다듬어 보시는것도

@Rido 다듬어두는 이유가 사후 컷팅 등 안하려 하는 것인데..
어렵네요. 하하... 이번에 피지도 부분 조립 중 두 번 다시 해체해서 재조립하기도 했던...
부품수도 많고.. 구형이라 그런거 같은.. 신형들은 헷갈릴 여지가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대충 해도 다 맞네요.
크크크..
어렵네요. 하하... 이번에 피지도 부분 조립 중 두 번 다시 해체해서 재조립하기도 했던...
부품수도 많고.. 구형이라 그런거 같은.. 신형들은 헷갈릴 여지가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대충 해도 다 맞네요.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