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건3.0 조립 토가 쏠리는.. 정보
퍼건3.0 조립 토가 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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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태 PG도 여럿 해봤지만..
MG 퍼건3.0이 젤 조립하기 귀찮고... 조심스럽고..
결국 이것도 부품 하나를 잃어먹고...
가조립만 함... 데칼은 나중에...
왜 이리도 덜렁거리는 부품이 많은건지...
RG를 사이즈만 키우고 플러스 약간 알파라더니...
RG의 덜렁거림 등 약점들도 상당수 끌고 들어온건지...
접합선도 엄청 많은 듯 한데... 색분할을 위해 그랬다 하더라도... 해도 해도 너무하는...
누군가가 하겠다면.... 살짝 비추천...
2.0이나 페담 등.. 다른 버전을 차라리 추천...
디테일이나 여러 면에서 장점도 있지만.... 무조건적 필수 아이템은 아닌 듯..
자.... 이제.. 다 조립했으니 이제 또 다른거 주문하러 고고..
주말 20퍼 할인 쿠폰이 와서 지르지 않을 수가 없는게 함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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