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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프 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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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hguc같습니다..
아 역시 구프는 땀내가 나야..
아 역시 구프는 땀내가 나야..

@Rido 네 그런거 같아요 사이즈가...
1/144 사이즈로 도색과 개조를 거듭하시는 분들은 더 대단한 듯.. 작은 사이즈 손대기 쉽지 않을텐데..
1/144 사이즈로 도색과 개조를 거듭하시는 분들은 더 대단한 듯.. 작은 사이즈 손대기 쉽지 않을텐데..

@iwebstory 생각보다 mg급이 더 귀찮습니다. 프레임이다 뭐다 -_-;;
hg나 무등급이 개조하고 잘라먹고 부여주고 하기 더 편리합니다.
hg나 무등급이 개조하고 잘라먹고 부여주고 하기 더 편리합니다.

@Rido 사이즈나 개수가 적어서 부담은 덜할 듯도 하네요... 너무 작으니 패널라인 먹선 먹이는 것도 부담이라.. 기껏 먹선펜으로 하는데... 힘드네요. 이젠 더욱.. 하하.

@iwebstory 타이야에서 나온 흘려넣는 먹선 (에나멜)이 있습니다.

@Rido 네 그거 있는건 아는데... 제대로 못하니 그게 문제임... 2006년 전후 엄청 많이 취미로 건프라 하던 그 당시에도 안되었던거라.. 지금은....... 더더더더 힘들죠... 미혼일 때 안되던데 기혼이면 더욱 안됨. 환경이 너무 열악함.. 크크.. ㅜㅜ

역시 개조 도색 등이 이뤄지면 어떤 킷도 다 멋진 듯!!

@찬비즈 도색을 정말 해보고 싶은데... 여러 면에서 걸리네요... 그냥 가조립에만 만족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