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나 투척해봅니다. 2 정보
간만에 하나 투척해봅니다. 2본문
한 번 올린 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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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용돈이 부족하여 짝퉁을 구입했고요. 2개
하나는 제 밑에 동생에게 선물. ? 어라? 이놈 착하네?
암튼 이놈은 정품이라 합니다.
쪼만한 것들이 정품, 비품 따지는 것을 보고 있으니 귀엽습니다!
어르신들 이야기 아닙니다. ㅡㅡ
우리 강쥐들이 그렇다고요!!
순간 먹던 소주병 엎어짐.
에잇! 겨우 2병째 인디? 네, 네, 알겠습니다!
밥 먹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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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1:09:03
"이름이 뭐니?"
"바이오니클 포하투 그리고요. 케타르"
그러니까 누구냐고 합쳐진 놈이 누구냐고!
"돌의 유나이터"
"이름 몰라?"
"저도 사실은 몰라요! 제가 그냥 지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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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