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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림. 스노보드 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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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도 밀렸고... 애도 봐야하고... 이번에도 스키장은 못가는건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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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저도 이번 겨울에야 간신히 눈썰매장 다녀왔지요..
어디 나가기가 쉽지도 않고 항상 마음속엔 일이 자리잡고 있고 그래서 어디 나가도 맘이 자꾸 쫓기고 있어요.
그 맘 제가 잘 알죠 ㅠ.ㅜ 이런 반복이 지겨워 자꾸 다른 일에 곁눈질 하게 되네요 ㅎㅎ
지금 막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러니... 계속 스키장엔 못가겠네요..
억지 부려서 이번엔 갈 순 있겠지만.. 신경 쓰여서 안될 듯.. 첫째라도 가고 싶어하는데...
내년에 가야지요.. 그리고 할 일도 많고... 눈 내리니 뜨뜻한 전골이 먹고싶네요. 샤브샤브나..
어릴때는 눈썰매장이 나은거 같아요. 스키장은 전 지금도 부담되요.
오늘은 밀푀유나베 먹으면 완전 좋을듯 합니다. 전골 샤브샤브 다 좋아요
안그래도 저도 국물있는게 눈을 보니 떠오르더군요 ㅎㅎ 우동도 생각나구요
눈썰매장도 지금 가기 애매해서요... 내년부터 갈까 싶네요...
나이를 먹은건지... 이제 추워지면 따스한 국물이 절대적으로 그립네요.... 샤브샤브 안좋아하는데..
이제 샤브샤브도 땡기네요..
솔직히 상황이 되어도 안갈 꺼 같네요. 귀찮아서. 하하.
소지구님은 한 번 움직이면 장난 아닐 듯.. 애들 우르르르.. 근데 정말 재미날 꺼 같다는...
지금 애들이 나가자고 데모하고 있어요. ㅎ
눈 싸움하자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
엄마가 걱정인데 이놈들은 엄마 속도 모르고 ㅎ
찬 바람 한 방이면 사람 몰골이 ㅎㅎㅎ
네 재밌습니다. 우르르 ^^
뭔가 따스한게 먹고싶은데... 아낸 밥을 먼저 비벼 드시네요..
에이 뭐 시켜먹을라고 했는데.. "오빠, 난 배부른데.." 이러겠군요.. 어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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