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만든 홈페이지.. 정보
진짜 오랜만에 만든 홈페이지..
본문
            
            
            
            3일동안 끄적 끄적 해서 작업했구요.
그누보드5 원본을 뜯어서 만든 마인크래프트 멀티플레이어 서버 홈페이지 입니다.
홍보는 아니고 그냥 그누보드5 로 오랜만에 거희 한 3~5년만에 돌아와서 그저께 작업해서
거희다 만들어가는걸 후기로 올려봅니다.
링크는 안올리겠습니다. 홍보하는거같아서..
        
                
                그누보드5 원본을 뜯어서 만든 마인크래프트 멀티플레이어 서버 홈페이지 입니다.
홍보는 아니고 그냥 그누보드5 로 오랜만에 거희 한 3~5년만에 돌아와서 그저께 작업해서
거희다 만들어가는걸 후기로 올려봅니다.
링크는 안올리겠습니다. 홍보하는거같아서..
                        
                추천
                
2
                
    2
댓글 전체

                    굇수 익명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ㄷㄷㄷㄷㄷㄷ                            
            
            
            
                        
            
                    
                    억..... 굇수라뇨... 오랜만에 뵙네요..^^                            
            
            
            
                        
            
                    
                    끄적 끄적이 이정도면?
실력자입니다.
            
            
            
                        
            
                    실력자입니다.

                    음... 근데 거희 3~5년만에 다시 시작하는거라 다 까먹은 ...                            
            
            
            
                        
            
                    
                    와...                            
            
            
            
                        
            
                    
                    허허.. ^^                            
            
            
            
                        
            
                    
                    멋지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멋지네요;;                            
            
            
            
                        
            
                    
                    그누보드로 안되는게 없습니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