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업했던것은 그누보드의 대강의 윤곽만알고 작업을해서,
메뉴구조도 단순하게 짜지고 좀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죠.
이번에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때에서 얼마나 힘들던지.
대충 화면 구조는 이렇게 만들겠다고 잡아놨는데 디자인 만드는것이 아주 힘들더군요.
역시 혼자서는 힘들더군요.

여러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디자인적인면을 많이 봤지만 그래도 안늘어서요.
일명 노가다 작업인 (포토샵키고 플래시키고 마음가는대로 손가는데로) <<을 해서 대충 윤곽을 잡았습니다.
주제도 홈페이지만들면서 잡았답니다.. 워낙 할것이 없어서 그냥 초보를 위한 홈페이지만들기 이렇게요.

여하튼 그누보드가 짱입니다.
다른거 쓰라고해도 못쓰것습니다. 이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