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해 보시라고 했지. 됩니다 라고 글쓴적 없습니다.
다시 질문 하신 내용중 재질문 이시라는 언급은 없으셨습니다.

비꼬았다고 단정 지어서 말씀 하시면 섭섭 합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하고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 지극히 정상 아닐런지요?

사이트 운영 하시는 분 이시면 더 잘 아실텐데요. 거참 이상합니다.
포장을 하다뇨? 절 언제 보셨다고 포장 운운 하시는 겁니까? 전 있는 그대로의
제 섭섭한 감정을 표현한것 뿐 입니다. 저에 대해서 아십니까? 왜 색안경을
끼시고 보시는지요? 과거에 내가 그랬으니 남들도 100% 나와 같다고 생각
하시는 건지요? 네티즌은 다 포장 이다! 라고 해석해도 되는건지요?

맞습니다. 그건 그분 생각입니다. 그분의 글을 읽고 동의를 하던 반감을
표하던 그건 개개인의 각자가 판단할 문제 입니다. 꼭 그렇게 하세요 라고
강요를 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운영자 입장도 중요하고 사용자 입장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왜 한쪽으로 치우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망설 이다가 글
남깁니다. 입장을 조금 바꾸어 놓고 생각하면 저라도 섭섭 했을겁니다.

저도 반성을 좀 해야 겠군요.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