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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Brain님께서 zzz라고 했대요.
꽃집남자님께서 z*4라고 했대요.

나는야 고자질쟁이!!!!! ^^

댓글 전체

여기 오시는 단골 회원분의 형수님 계십니다. 성격이 좀 와일드 한가 봅니다. 지지직~  -_-;;;

ps... 아마도, 관리자님이 채팅방을 만들때.. 제일 불안해 한것이
꽃집남자님과 까만도둑님이 아닐까하는.....  ^^;;
꽃집남자님 훌륭하십니다.
누구나 나름대로의 *똥철학은 갖고 있지요.
누가 뭐래도 자신의 *똥철학대로 사는게 삶의 낙이요 즐거움이니 그게 곧 자유로움 아니겠습니까.
그나 저나 뽀려 오는가요 아니면 뽀려 오지 않는 가요~~~?
망을 봐야 할지 아님 기냥 내빼야 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기다리다 숨넘어 갈지도~~~^^;;
글구 도둑님~~~!!
꿈이 없어야 자유롭다는것은, 꿈이 있어 그것에 얽매이니~~~
없는것이 더 자유로울수 있을것 같다는 말입니다...
고로 전 꿈이 있다는 논법아닌 삼단논법을 들먹이네요~~~^^;;
예 , 맞습니다.
관리자님의 유머를 따져보면, 쌍팔년도 유머로써, 나이가 지긋한 사람만이 웃을수 있는... ;;;
아무튼... 웃지도 않고 말씀하시는게 넘 재밌습니다.

간만에... 울고 ㅜ_ㅜ , 웃고  ^ ^ ... 해봤네요.. ㅋㅋㅋ
chensa님이 z*4의 원조인듯 합니다.
그때 저도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http://sir.co.kr/?doc=bbs/gnuboard.php&bo_table=qa&wr_id=7533
문제의 글이었습니다.
근데 요즘 chensa님 안보이시네요.

꽃집남자님!
꿈이 없어야 자유로우면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죠.
오마이갓또~~~~!!!!!!
도둑님~~~~!!
이런걸 일러 바치다니~~~쩝~~~~^^;;
얼마전 지수아빠의 와이푸님이 했다는 글을 보고는 저렇게 적었습니다...^^
지지지지 담뱃불로 뭘 지지냐는 것보단~~~
지퍼 라이타가 생각 나는 새로운 닉인것 같아 ~~~
참 z*4도 언젠가 다른 님이 쓰신것을 도용했다는~~~^^ㅋㅋㅋㅋ
그래서 zzzz님이 귀차니즘의 발상이라고 극찬??? 했다는 그누의 전설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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