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기분 나쁜 말 정보
기타 들으면 기분 나쁜 말본문
"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 입니다 ! " -선행을 배푸시는 목사님 에게..
" 할머니! 꼭 100살까지 사셔야 되요! " -올해 99세신 할머니께.
"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 -번쩍 번쩍 광이 나는 대머리 아저씨께
" 당신의 그 화끈함이 맘에 듭니다! "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 댁의 아드님이 가업을 잇겠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 -도둑님 에게
" 당신 어머님이 정말 고우시군요. " -연세 많이 드시고 주름잡힌 할머니께
" 자태가 정말 아름다우시군요! " -정신지체 3급 되시는 46세 아주머니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9:26 유머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 할머니! 꼭 100살까지 사셔야 되요! " -올해 99세신 할머니께.
"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 -번쩍 번쩍 광이 나는 대머리 아저씨께
" 당신의 그 화끈함이 맘에 듭니다! "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 댁의 아드님이 가업을 잇겠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 -도둑님 에게
" 당신 어머님이 정말 고우시군요. " -연세 많이 드시고 주름잡힌 할머니께
" 자태가 정말 아름다우시군요! " -정신지체 3급 되시는 46세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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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 안좋은 말이 될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