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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의 흑역사를 꺼내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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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민은행통장을 못만들어서
오늘은 자전거(제가 잘 이용하는 자가용입니다.)도 고치고 통장도 만들고
어제 못다한 샤워도 하기위해서 10시에 사무실에서 나섰습니다.
먼자 자전거점을 갔는데 왠걸 문이 잠겨 있네요!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땀질질 나네요...샤워을 하고
국민은행으로 갔습니다.
사인으로 통장만들어야지
운전면허증을 제시했습니다.
왠결 주민등록증을 주던지, 주민등록등본을 가져오랩니다. 것도 아니면 학생증이라도...
쩝...
연 이틀째 국민은행통장을 못만들처럼 다시 사무실을 향했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덥던지..쩝
사무실 도착하니깐!
샤워전으로 되돌아가 버렸네요! 땀이 벅벅이 되어버려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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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규모보다 거리가 가까운곳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거리와 처리속도? 면 에서는 우체국과 새마을금고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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