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심리썰렁물] 3부 - 누군가 날 부르고 있다 5화 > 이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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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8:29 유머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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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가요?
음~~ 누군가 수위아저씨의 발을 밟았던 그림은 생각나는데..........
그 수위아저씨도 운명을 달리 했군요.............
한꺼번에 다 보면 머리나쁜 이 bbking도 어렵풋이나마 연결이 될텐데 더문더문 보니
연결이 잘 않되군요............
아~~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빨랑빨랑.............나와여~~~
매주 2편...-_- 기다림에 지치게하네요.. 8월말이나 되야 결말을 볼수있다는...
강풀님 만화 (지치지 않는 물음표) 예전에 참 좋아해서 매일 홈페이지 들리곤 했는데
그래도 모레면 4부를 볼수있다는...

요즘들어 만화가 나오길 이렇게 기다려본적이,
어릴때 만화방에서 이현세 허영만 만화이후로 처음인거 같은느낌이 드네요...

킹님// 수위아자씨는 며칠전에 운명하신걸로 알고있구요,
          기자아가씨는 고혁이네 집에 현재 있는걸로 알고 있구습니다~
신정수 36살 이혼녀 [가동 707호] 불을 껏다가 켰다가
장미현 36살 신문사 기자[가동 906호] 이 기자의 현재 위치는?
고혁 31살 무직 [나동 805호]의 집? 에 있다면 가동을 볼 수 있을것이고 아니라면 ?
가동에서 가동을 바라볼순 없을터........?

집안에 있는 사람.
[신정수 36살 이혼녀 가동 707호]
[?????? 가동 704호]
[이정홍 18살 고3학생 가동 703호]
[장미현 36살 신문사 기자 가동 906호]현재 위치 둘중에 하나.

복도에 있는 사람.
[고혁 31살 무직 나동 805호]
[김상훈 택배사 직원 가동 503호]
[양성식 강동구 강력계]

위치확인이 되지 않는 사람
아파트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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