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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전오늘

20년전의 흑역사를 꺼내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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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칼로 목이 잘린 상태로.... 허....참....

정말 이놈의 나라는 말이 않나옵니다.

그저 힘없이 죽어간 김선일씨만 안타깝습니다.

내 이런 나라를 위해, 군대를 갔었고, 지금까지 세금내고 있는지, 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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