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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사람치고 자기가 만든 보드 공개하는 사람 없는것 같던데요.
마케팅의 일환이라...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으나(첨엔 다 그렇게 생각함) 연진아버님처럼 질답게시판에 한번
질문해보셨더라면..했다는..아쉬움이 남습니다.
질문해보셨더라면..했다는..아쉬움이 남습니다.
음.. 그누보드에 질문을 했으면 더 친절히 알려주었을텐데요.. ^^
음..
그누보드가 허접하다???
그런데 그누보드에 관한 질문을 거기다 달았을까요?
참 희한한 세상입니다.
허허...
그누보드가 허접하다???
그런데 그누보드에 관한 질문을 거기다 달았을까요?
참 희한한 세상입니다.
허허...
허허..지금 제가 그 꼴이예요..이상하게 저에겐 그누가 끌리는데 제대로 사용은 못하고 있는 상황..-_-; 아웃로그인도 못달았어요..게시판만 달랑 만들어서 만져보는 중 입니다.
누가 뭘 쓰던 사용하는 사람이 용도에 맞게 쓰면 되는겁니다..
제대로 쓰면 보물이고..
그렇지 못하면 돼지목에 진주겠지요..
제대로 쓰면 보물이고..
그렇지 못하면 돼지목에 진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