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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전오늘

20년전의 흑역사를 꺼내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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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옥션 하시는 분 있나요?

혹여 있으시다면 경험담이라도?

제조업 하시는분 없나요?

혹여 있으시다면 제품공급을?

.......

참 그리고 용감하게 회사에 대고 소리쳤습니다.

"저...저기요...";
"......";
"그만둘까하는데요.";
"고려좀 해보그라"
"....";
.....
아무튼 이번주에 정리하고 담주부터 놀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럼 뭐할낀디 하신다면...

옥션 할려구요..-_-;;;;;;

라고 할줄 알았종...ㅎㅎ;;;

하긴 하는데.. 사실 어머니께서 운영중이던 가게 인수 할려고요..

2년안에 제앞으로 명의 변경할끄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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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한동안 옥션에서 살다싶이~~~~~^^
일주일만에 한장 이상 써버렸다는...ㅋㅋ
팔아본적도 있는데 수수료율이 비싸더군요... 등록비, 쬐그만 사진을 목록에 넣는데, 다중목록등록?,
낙찰수수료, 카드수수료, 택배비,등 14만원짜리 하나팔고 받은 12만 2천 얼마 받았습니다.........
수수료가 넘 비싸여~~ 단타로 팔기 보단 대량물량이 가능하다면 수익률이 괜찮을거 같더군요.
옥션 친구중에 쥐포하는 친구가 있는데...짐 다이아몬드...
쥐포중에 젤 잘나가고 있는게 제 친구 입니다....
삼천포에서 쥐포 사다가 논산에 창고가 있구여...옥션,,,에서만 오로지 판매 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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