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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 발행된지는 모르지만 예전 생각이 납니다..
예전(위에꺼)만원이면 엄청난 돈이 였는데...
두번째 만원사진때만 해도 그래도 괜찮았었는데...
지금 만원은? 담배 or 밥한끼, 음료수 하나면 거의 바닥..............T.T
그리고 엽기적인, 혐오스러운 것을 올리는 분이 있는데
자제해 주시길.....
예전에 팔을 한번에 두군데 부러진 경험이 있어
개구리님이 올리신 격투기중에 다리부러진 무비보고 한참을
옛 아픈 기억속에 헤메였었다는..........
몬도가네.....혐오스런 이미지나 무비는 이제 그만~~~~~~~~~^^
예전(위에꺼)만원이면 엄청난 돈이 였는데...
두번째 만원사진때만 해도 그래도 괜찮았었는데...
지금 만원은? 담배 or 밥한끼, 음료수 하나면 거의 바닥..............T.T
그리고 엽기적인, 혐오스러운 것을 올리는 분이 있는데
자제해 주시길.....
예전에 팔을 한번에 두군데 부러진 경험이 있어
개구리님이 올리신 격투기중에 다리부러진 무비보고 한참을
옛 아픈 기억속에 헤메였었다는..........
몬도가네.....혐오스런 이미지나 무비는 이제 그만~~~~~~~~~^^
댓글 전체
저도 동감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비위가 약해 특히 더합니다.
아직 순대도 못 먹을 정도로......
저같은 경우엔 비위가 약해 특히 더합니다.
아직 순대도 못 먹을 정도로......

하하.. 그런 아픈 추억(?)을 가지고 계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