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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먹자는데 격분해 동료 구타사망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7일 애완용 강아지를 먹자는말을 듣고 격분해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노숙자 서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작년 12월 7일 오후 11시께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애지중지 기르던 강아지가 차에 치어 중상을 입은 모습을 본 동료 이모(43)씨가 `어차피죽는데 구워먹자'고 말한데 분노해 이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경찰에서 "넉달동안 가족처럼 아껴온 강아지가 사고를 당해 극도로 상심하고 있던 차에 이씨가 잡아먹자고 말해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이씨를 때렸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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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2004년 1월 7일(수) 오후 5: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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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일이로고
작성자: 아하 등록일 : 2004-01-09 23:10 추천수 : 0
세상일을 알수가 없네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가 없네요.. 노숙자한테는 개가 가족일수도 있고..가족같은이 아니라.. 가족이겠죠..개도 생명일지니 한생명에 대한 감정이야.. 인간에 대한 감정과 뭐가 틀리겠어요...
또 한편으론 (설정)아주 조심스럽게 그리고 순수한 맘으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개 잡아먹자는 동료 노숙자도오 뭐 잘못은 없는거 아닐까요.... 배고픔을 어찌 하리오.. 그 본능을 어찌 이기리요... 근데 가족을 삶자는 말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구쳐 아아아아 비참한 현실이로세... 하지만 그것은 감추어진 아직 들어날 정도고 끝에 닿지 않은 일반 우리들의 본능적 문제가 아닐까 결국은 그런 선택을 할 때가 오면 나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나의 생존을 위해 남을 희생해야 할때 나는 어떻게 할까?너무도 강한 내 생존욕구를 이겨 낼수 있을가?? 나보다 너를 위한다는 말 그런 이타적인 인간이 될수 있다고 항상 말하던 나였지만 내 삶의 별볼일 없음에 ... 스스로 절망한 삶의 애착이 없음을 한탄하듯 그냥 버릴수 있다는 나를 버려 남을 살리겠다는 핑게속에 난 숨는것이 아니던가.. 나를 사랑하는가? 그것은 아니었을것이다... 진정
그냥 넋두리 였네요.. 괜히 이글 읽고 화내지도 태클 걸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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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작성자: 전문가 등록일 : 2004-01-08 16:23 추천수 : 0
개....맛있는데.....특히 떵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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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이 개보다 못한가?
작성자: 그래두심해 등록일 : 2004-01-07 21:40 추천수 : 0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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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기도 하고 이뻐하기도 한답니다
작성자: 개사랑 등록일 : 2004-01-07 21:25 추천수 : 0
전 슈나유져를 가족 처럼 키우는 사람이죠
하지만 우리가족 모두는 "탕"을 즐겨 먹지요
애완용이며 우리 가족인 또디와 먹는개는 구분을 해야지요
사람들아
오지랍이 그렇게들 넗어서 돟겠시다
육류를 한점도 먹지 않는사람들만 내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습니다 고기집서 삼겹살 맛나게 먹는사람덜은 동물사랑이니 어쩌고 하지마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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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사람과 개의 문제입니까...
작성자: 허탈... 등록일 : 2004-01-07 21:15 추천수 : 1
-_- 먹을 것 없을 시대에 개고기 먹은 건 사람이 살기위해서 먹은거라 하지요. 이해갑니다..
소,닭,돼지는 왜 잡아먹느냐 그것도 생명이다...
생명은 맞습니다만, 현재 개는 반려동물이 되었습니다.
소,닭,돼지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음식이 됩니다.. -_-
이건 그렇다치고...
단순히 먹는 것 때문이 아니라도, 반려동물이 치어서 중상을 입었을때 주인이라면 속이 상합니다. 심지어 소가 어디서 다쳐도 똑같을 겁니다. 키우는 주인은 정을 주고 키우기 때문에.. 그런데 왜 하필 그 자리에서 먹자는 소리가 나옵니까.. -_-
돌아가신 분은 억울하시겠고, 사람을 죽였다는건 옹호할 일이 아닙니다. 이성을 잃어서 사람을 죽였다는건 더 큰일이지요. 노숙자가 되신 처지에 강아지 키웠다는게 말이 아니었겠네요. 외로웠을거고 사람은 무서울거고..
이미 벌어진 일 돌이킬 수는 없겠지요.
'이성을 잃어서 사람을 죽였다' 죄는 큰 죄입니디만, 심정이라도 알아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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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조심,말조심
작성자: 바람 등록일 : 2004-01-07 20:19 추천수 : 0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하던가.
입이 있다고 지 꼴리는대로 다 지껄이면 인간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은가. 할 말 안할말, 그리고 때와 장소에 따라서 구분해서 해야되는게 "말"이다. 어떤 분이 언급했듯이 개가 아니로 고양이,심지어 다른 미생물이라도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서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일 수 있었을 것이다. 어떤 연유든 살인자는 거기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디 입조심 말조심 할지어다. 덧 붙여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은 동물들을 학대하고 말살할려고 하니,여러가지 나쁜 바이러스들이 동물들로 부터 퍼져 나오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봤다. 에이즈는 원숭이, 사스는 고양이, 그리고 광우병, 조류독감 등 등.. 어쨋든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다 소중하고 서로 죽지 않고 오래 오래 살여고 하는 것이 그 특징이자 본성이라고 한다. 이제 부터 가능하면 채식을 많이하고 운동도 같이하면 보다 더 쾌적하고, 생명체끼리 공존하는 우리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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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작성자: 해외판 등록일 : 2004-01-07 20:05 추천수 : 1
죽은개를 두고 먹자고 한건 그 사람의 입장이죠..
노숙생활에 얼마나 배가 고팠겠으며, 또한 우리가
늘 듣던 말 중에 하나가 개 잡아먹자는 말이죠..
유머일수도 있고..
가족같은 개라?
가족같은 개지, 가족은 아니죠..
같이 살면 가족같죠.. 그 가족같은 개가 주인도
물어죽인 경우가 많죠?
너무 격분하기 보다는 인륜에 어긋난 살인은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겠죠..
개 죽었다고 사람까지 패죽이면,, 사람 패죽인 사람은
개뼈로 죽을때 까지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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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들 인간성더럽군요..
작성자: ... 등록일 : 2004-01-07 19:57 추천수 : 0
개가 가족이다 아니다라고 떠들수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그리고 가족이 아니라고하는분들은
개를 키우는 분들인지부터 묻고싶습니다.
분명 살인이라는 것은 어떤것으로도 변명을 할 수 없
는건 맞습니다.하지만....개가 가족이 아니니 어쩌니를
운운하는것들은 뭐하는것들인지 알고싶군요.
개도 가족일수있습니다. 오히려 별 그지같은 사람보다
더 정신적인 친구가 될수있는것이 애완동물입니다.
그걸 죽었다고 끓여먹자고 지껄이는 미친놈을
몇대 패줬다면 이해를 하겠지요.
뭐 의도적으로 죽인건 아닐거 아닙니까;;
그 죽인사람한테는 동료보다 강아지가 소중할수있습니다.
그런 상대적인걸 가지고 지맘대로 혀놀리는데로
지껄이시다요...다시 생각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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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거지같은 생각에
작성자: ^^ㅗ 등록일 : 2004-01-07 22:42 추천수 : 0
욕이 나오려고 하는군요 xx같은 x 이라고만 표현하겠습니다 열심히 사십시요 xx같은 x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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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들 인간성더럽군요..
작성자: 허 참.. 등록일 : 2004-01-07 20:04 추천수 : 0
하나 쓰고나니 또 근엄하게 엄한소리하네
동료보다 개가 소중하다면
또 그런걸로 때린다면
진정 당신이 원하는 세상 오겠소?
점잖은척 헛소리 지껄이지말란마랴
쥐뿔도 모름서..
이딴게시판 왜 만들어서 더 기분 드럽게 만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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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먹자는데 격분해 동료 구타사망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7일 애완용 강아지를 먹자는말을 듣고 격분해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노숙자 서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작년 12월 7일 오후 11시께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애지중지 기르던 강아지가 차에 치어 중상을 입은 모습을 본 동료 이모(43)씨가 `어차피죽는데 구워먹자'고 말한데 분노해 이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경찰에서 "넉달동안 가족처럼 아껴온 강아지가 사고를 당해 극도로 상심하고 있던 차에 이씨가 잡아먹자고 말해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이씨를 때렸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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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일이로고
작성자: 아하 등록일 : 2004-01-09 23:10 추천수 : 0
세상일을 알수가 없네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가 없네요.. 노숙자한테는 개가 가족일수도 있고..가족같은이 아니라.. 가족이겠죠..개도 생명일지니 한생명에 대한 감정이야.. 인간에 대한 감정과 뭐가 틀리겠어요...
또 한편으론 (설정)아주 조심스럽게 그리고 순수한 맘으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개 잡아먹자는 동료 노숙자도오 뭐 잘못은 없는거 아닐까요.... 배고픔을 어찌 하리오.. 그 본능을 어찌 이기리요... 근데 가족을 삶자는 말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구쳐 아아아아 비참한 현실이로세... 하지만 그것은 감추어진 아직 들어날 정도고 끝에 닿지 않은 일반 우리들의 본능적 문제가 아닐까 결국은 그런 선택을 할 때가 오면 나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나의 생존을 위해 남을 희생해야 할때 나는 어떻게 할까?너무도 강한 내 생존욕구를 이겨 낼수 있을가?? 나보다 너를 위한다는 말 그런 이타적인 인간이 될수 있다고 항상 말하던 나였지만 내 삶의 별볼일 없음에 ... 스스로 절망한 삶의 애착이 없음을 한탄하듯 그냥 버릴수 있다는 나를 버려 남을 살리겠다는 핑게속에 난 숨는것이 아니던가.. 나를 사랑하는가? 그것은 아니었을것이다... 진정
그냥 넋두리 였네요.. 괜히 이글 읽고 화내지도 태클 걸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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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작성자: 전문가 등록일 : 2004-01-08 16:23 추천수 : 0
개....맛있는데.....특히 떵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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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이 개보다 못한가?
작성자: 그래두심해 등록일 : 2004-01-07 21:40 추천수 : 0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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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기도 하고 이뻐하기도 한답니다
작성자: 개사랑 등록일 : 2004-01-07 21:25 추천수 : 0
전 슈나유져를 가족 처럼 키우는 사람이죠
하지만 우리가족 모두는 "탕"을 즐겨 먹지요
애완용이며 우리 가족인 또디와 먹는개는 구분을 해야지요
사람들아
오지랍이 그렇게들 넗어서 돟겠시다
육류를 한점도 먹지 않는사람들만 내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습니다 고기집서 삼겹살 맛나게 먹는사람덜은 동물사랑이니 어쩌고 하지마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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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사람과 개의 문제입니까...
작성자: 허탈... 등록일 : 2004-01-07 21:15 추천수 : 1
-_- 먹을 것 없을 시대에 개고기 먹은 건 사람이 살기위해서 먹은거라 하지요. 이해갑니다..
소,닭,돼지는 왜 잡아먹느냐 그것도 생명이다...
생명은 맞습니다만, 현재 개는 반려동물이 되었습니다.
소,닭,돼지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음식이 됩니다.. -_-
이건 그렇다치고...
단순히 먹는 것 때문이 아니라도, 반려동물이 치어서 중상을 입었을때 주인이라면 속이 상합니다. 심지어 소가 어디서 다쳐도 똑같을 겁니다. 키우는 주인은 정을 주고 키우기 때문에.. 그런데 왜 하필 그 자리에서 먹자는 소리가 나옵니까.. -_-
돌아가신 분은 억울하시겠고, 사람을 죽였다는건 옹호할 일이 아닙니다. 이성을 잃어서 사람을 죽였다는건 더 큰일이지요. 노숙자가 되신 처지에 강아지 키웠다는게 말이 아니었겠네요. 외로웠을거고 사람은 무서울거고..
이미 벌어진 일 돌이킬 수는 없겠지요.
'이성을 잃어서 사람을 죽였다' 죄는 큰 죄입니디만, 심정이라도 알아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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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조심,말조심
작성자: 바람 등록일 : 2004-01-07 20:19 추천수 : 0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하던가.
입이 있다고 지 꼴리는대로 다 지껄이면 인간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은가. 할 말 안할말, 그리고 때와 장소에 따라서 구분해서 해야되는게 "말"이다. 어떤 분이 언급했듯이 개가 아니로 고양이,심지어 다른 미생물이라도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서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일 수 있었을 것이다. 어떤 연유든 살인자는 거기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디 입조심 말조심 할지어다. 덧 붙여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은 동물들을 학대하고 말살할려고 하니,여러가지 나쁜 바이러스들이 동물들로 부터 퍼져 나오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봤다. 에이즈는 원숭이, 사스는 고양이, 그리고 광우병, 조류독감 등 등.. 어쨋든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다 소중하고 서로 죽지 않고 오래 오래 살여고 하는 것이 그 특징이자 본성이라고 한다. 이제 부터 가능하면 채식을 많이하고 운동도 같이하면 보다 더 쾌적하고, 생명체끼리 공존하는 우리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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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작성자: 해외판 등록일 : 2004-01-07 20:05 추천수 : 1
죽은개를 두고 먹자고 한건 그 사람의 입장이죠..
노숙생활에 얼마나 배가 고팠겠으며, 또한 우리가
늘 듣던 말 중에 하나가 개 잡아먹자는 말이죠..
유머일수도 있고..
가족같은 개라?
가족같은 개지, 가족은 아니죠..
같이 살면 가족같죠.. 그 가족같은 개가 주인도
물어죽인 경우가 많죠?
너무 격분하기 보다는 인륜에 어긋난 살인은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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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뼈로 죽을때 까지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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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들 인간성더럽군요..
작성자: ... 등록일 : 2004-01-07 19:57 추천수 : 0
개가 가족이다 아니다라고 떠들수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그리고 가족이 아니라고하는분들은
개를 키우는 분들인지부터 묻고싶습니다.
분명 살인이라는 것은 어떤것으로도 변명을 할 수 없
는건 맞습니다.하지만....개가 가족이 아니니 어쩌니를
운운하는것들은 뭐하는것들인지 알고싶군요.
개도 가족일수있습니다. 오히려 별 그지같은 사람보다
더 정신적인 친구가 될수있는것이 애완동물입니다.
그걸 죽었다고 끓여먹자고 지껄이는 미친놈을
몇대 패줬다면 이해를 하겠지요.
뭐 의도적으로 죽인건 아닐거 아닙니까;;
그 죽인사람한테는 동료보다 강아지가 소중할수있습니다.
그런 상대적인걸 가지고 지맘대로 혀놀리는데로
지껄이시다요...다시 생각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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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거지같은 생각에
작성자: ^^ㅗ 등록일 : 2004-01-07 22:42 추천수 : 0
욕이 나오려고 하는군요 xx같은 x 이라고만 표현하겠습니다 열심히 사십시요 xx같은 x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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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 참.. 등록일 : 2004-01-07 20:04 추천수 : 0
하나 쓰고나니 또 근엄하게 엄한소리하네
동료보다 개가 소중하다면
또 그런걸로 때린다면
진정 당신이 원하는 세상 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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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에게 알던 사람이 먹혔다? 맘대로 고르시오? emoticon_094
1. 식인종이니 먹을만 하다. emoticon_016
2. 그노마에겐 왜 가! 지 잘못이야. emoticon_055
3. 식인종을 몰래 잡아 죽인다. emoticon_006
4. 식인종을 패 죽인다. emoticon_005
5. 나하고는 아무 관계없다. 신경 끈다. emoticon_003
6. 정emoticon_014말~ 한심한 문제를 내고 있다. emoticon_057
1. 식인종이니 먹을만 하다. emoticon_016
2. 그노마에겐 왜 가! 지 잘못이야. emoticon_055
3. 식인종을 몰래 잡아 죽인다. emoticon_006
4. 식인종을 패 죽인다. emoticon_005
5. 나하고는 아무 관계없다. 신경 끈다. emoticon_003
6. 정emoticon_014말~ 한심한 문제를 내고 있다. emoticon_057
ㅋㅋ 전 그런 생각보다는 내용이 갑자기 반전 되는 듯한.....
다시보니 지은아버님의 말씀 처럼....
다시보니 지은아버님의 말씀 처럼....
음.. 아마도 그사람은 세상과 타협을 잘 하는 사람일 것 같다는...
전 먹기도 하고 이뻐하기도 한답니다 <== 이사람 젤 웃기네요..
흠.. 씁쓸하네요.
ㅋㅋㅋ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