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디자이너들의 사이트는 어떨까? 정보
유머 웹 디자이너들의 사이트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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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http://www.zeeha.com/
http://www.hypermodule.com/
[이 게시물은 홍석명님에 의해 2004-03-30 09:19:09 Design Forum(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5-12 09:08:32 연재(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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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답글이 늦었습니다..........
교수는 아닙니다.................^^
행복하세요.............^^
교수는 아닙니다.................^^
행복하세요.............^^
혹시 교수님이세요?
흑~~~~~` 연진아빠님... 그러시면 부끄럽사옵니다.......^^
연진 아빠님의 리플을 읽고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ㅜ,.ㅜ 무겁군요....
저 긴글을? 다시 읽어보니 역시 나는 말만 앞서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혀 뭐가 뭔지 모르는 초보분들이 읽었을 경우, 기본 기본 하는데 그럼 뭐가 기본이냐라고
반문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연 설명을.................
디자인의 기본은 (아~~~~어렵다, 글로 정리하려니....)사고의 다양성, 교감정도의 폭,
즉, 혼자 보고 즐기는 것에 대해서 디자인을 논할순 없다는 것이죠... 뭔가 창조적인 행동을
함으로 해서 타인에게 그것을 보고 느끼게 해주는데 의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 이런 더 어려워진것 같다는...)
혹 기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더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을 한번 옮겨봅니다...
사전적 의미
----------------------------------------------------------------------------------
의장(意匠) ·도안을 말하며,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지시하다·표현하다·성취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라틴어의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한다. 디자인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실체이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디자인이든지 실체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디자인은 주어진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조형요소(造形要素) 가운데서 의도적으로 선택하여 그것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유기적인 통일을 얻기 위한 창조활동이며, 그 결과의 실체가 곧 디자인이다.
디자인의 종류는 대체로 다음과 같이 3종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첫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넓히고 보다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시각을 중심으로 하는 시각디자인(visual design), 둘째, 인간생활의 발전에 필요한 제품 및 도구를 보다 다량으로, 보다 완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제품디자인(product design), 셋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환경 및 공간을 보다 적합하게 하기 위한 환경디자인(environment design) 등이다.
위에 열거한 큰 흐름의 3종류를 자세히 보면 세가지다 인간과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디자인 행위자는 디자인을 함으로 해서 타인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곧 서비스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기본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을 위한,
자신을 위주로 하는 생각과 사고는 디자이너로써의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이죠...
다른 사람이 취하는 행동양식에서 부터 심리, 시대적 흐름, 국가적으로 보면 민족성,
심지어 날씨까지, 등등 다양한 분석과 그것에 맞는 해법을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어느 국가에선 보라색의 물건을 만들어 팔면 절대 팔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보라색이 의미하는 것이 그곳에선 저주의 색이라는 겁니다...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 라는 문제의 핵심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편의 제공이며,
각 분야에 맞는 것을 가장 보편적으로 접근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거 쓰고 보니 글이 또 길어 졌습니다............
여기 까지 읽으신 분들은 눈(目)아프실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연진 아빠님의 리플을 읽고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ㅜ,.ㅜ 무겁군요....
저 긴글을? 다시 읽어보니 역시 나는 말만 앞서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혀 뭐가 뭔지 모르는 초보분들이 읽었을 경우, 기본 기본 하는데 그럼 뭐가 기본이냐라고
반문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연 설명을.................
디자인의 기본은 (아~~~~어렵다, 글로 정리하려니....)사고의 다양성, 교감정도의 폭,
즉, 혼자 보고 즐기는 것에 대해서 디자인을 논할순 없다는 것이죠... 뭔가 창조적인 행동을
함으로 해서 타인에게 그것을 보고 느끼게 해주는데 의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 이런 더 어려워진것 같다는...)
혹 기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더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을 한번 옮겨봅니다...
사전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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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意匠) ·도안을 말하며,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지시하다·표현하다·성취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라틴어의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한다. 디자인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실체이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디자인이든지 실체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디자인은 주어진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조형요소(造形要素) 가운데서 의도적으로 선택하여 그것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유기적인 통일을 얻기 위한 창조활동이며, 그 결과의 실체가 곧 디자인이다.
디자인의 종류는 대체로 다음과 같이 3종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첫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넓히고 보다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시각을 중심으로 하는 시각디자인(visual design), 둘째, 인간생활의 발전에 필요한 제품 및 도구를 보다 다량으로, 보다 완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제품디자인(product design), 셋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환경 및 공간을 보다 적합하게 하기 위한 환경디자인(environment design) 등이다.
위에 열거한 큰 흐름의 3종류를 자세히 보면 세가지다 인간과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디자인 행위자는 디자인을 함으로 해서 타인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곧 서비스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기본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을 위한,
자신을 위주로 하는 생각과 사고는 디자이너로써의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이죠...
다른 사람이 취하는 행동양식에서 부터 심리, 시대적 흐름, 국가적으로 보면 민족성,
심지어 날씨까지, 등등 다양한 분석과 그것에 맞는 해법을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어느 국가에선 보라색의 물건을 만들어 팔면 절대 팔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보라색이 의미하는 것이 그곳에선 저주의 색이라는 겁니다...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 라는 문제의 핵심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편의 제공이며,
각 분야에 맞는 것을 가장 보편적으로 접근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거 쓰고 보니 글이 또 길어 졌습니다............
여기 까지 읽으신 분들은 눈(目)아프실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우와..비비킹님 글 오랜만에 많이 쓰신것 같네요..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언제나 비비킹님에게 많은걸 배워갑니다..^^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언제나 비비킹님에게 많은걸 배워갑니다..^^
안녕하세요.. 뎃글을 이제 보았네요......^^
예전에 사이트 소개하면서 사이트에 관한 이런 저런 소감을 적어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사이트 소개 하면서 그 사이트에 대한
느낌을 보는 사람나름대로 느끼게 하기 위해선 사이트 소개에 대한 글을 줄이는게
어떨까하는 의견이였습니다.... 듣고 보니 맞는 이야기같아 소개 그림과 아주 적은 몇자의
글만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또 다른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이렇게 올리는 이유가 뭐냐라고,
해서 적정선?의 그림과 글을 적당히 올렸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느낀바론 어느 한쪽에 만 치중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사이트 소개에 대한 부분도 조심스러워 지더군요.... 결과 적으로 사이트 소개가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별로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구요.........
그리고 이 그누사이트가 bbking 혼자의 사이트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위한 사이트이고 또 개인적으로 사이트 운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할 처지가 못된다는 사실도 현실이란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첫 포럼시작에 웹에 국한되지 않는 디자인이란 보다 포괄적인 의미의 포럼이 되었으면 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만.. 그렇게 호응도가 높지 않았고... 솔직히 내 자신 스스로가 게으른 면도 많이 한몫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이것은 어떻게 하느냐라는 직접적인 질문을 주신분에 한해 강좌를 올리게 된것입니다.... 그 이외엔 강좌가 아니라 사이트 소개가 전부지요....
그리고 사이트 소개를 잘 보신 분이라면 기업형 사이트와 개인적인 사이트, 그리고 아트적인 사이트, 플래시 전문성을 띤 사이트, 등등의 다양한 사이트를 소개한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이트를 올린것은 각 사이트 제작자가 어떤 식으로 그 사이트를 만들고 또한 디자인적인 접근방법과 UI부분에 대한 배려를 어떤식으로 이끌어 내고 있는가를 직접보게 하기위함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컨텐츠 운영방식에 대한 것 역시 사이트를 직접방문하고 체험함으로 얻을 수 있을것이라는 나름대로의 생각에 의해 취한 일들이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함으로해서 나는 또 한번의 공부를 더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좀더 큰 안목으로 본다면 포토샵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이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단지 기술, 조작법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화가들은 처음 그림을 그릴때 하얀 종이에 러프스케치를 처음 하게됩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수채화, 유화, 동양화,, 등등의 다양한 기법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견하고 그리고 그속에 자신의 혼을 집어넣었을때 비로서 자신만의 그림이 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려 놓은 밑 스케치에 그림그리려 하는 화가는 없을 것입니다..아마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웹 디자인쪽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에도 같은 적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새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만 어떤 분야에서도 기본이라는 것을 잊고 다른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bbking의 포럼이 이곳에 들리시는 모든 분들을 위한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웃는 분도 있을것이고 공감하는 분도 있을것이고 전혀 관심없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호응해 주시는 분들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주시는 분들이라고 그냥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그렇게 이제까지 주욱~ 흘러왔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엔지니어적인 측면 보다는 감성적인 측면이 강한지라 bbking이 할수 있는 일은 보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일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혹자는 자동차 디자인은 엔지니어적인 면이 강하다고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것 역시 자기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면 결코 멋진 디자인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학적인 면을 무시하고 자동차 디자인을 하는것 역시 안되겠지요.
현대는 디자인에서 부터 시작해서 디자인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세계적인 추세를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그 흐름을 거스럴수는 없습니다............
글이 길어 졌습니다만... 요지는 쉽고 간단한 디자인적 요소는 없으며 그렇다고 너무 어렵다거나 도저히 불가능한 디자인은 없다는 것입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등등의 많은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도구로써의 역할이 다이며 그 도구를 이용해서 나오는 것들이 자신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잉태해서 만들어 내야하는것은 결국 스스로 도구에 대한 사용방법론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성에서 나온다고 본다면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이 조금은 모순이 될듯도 합니다.....
조금은 난해한 설명이 구차한 면도 있지만 글로써 감정 표현하는게 익숙치 않아 그런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사이트 소개하면서 사이트에 관한 이런 저런 소감을 적어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사이트 소개 하면서 그 사이트에 대한
느낌을 보는 사람나름대로 느끼게 하기 위해선 사이트 소개에 대한 글을 줄이는게
어떨까하는 의견이였습니다.... 듣고 보니 맞는 이야기같아 소개 그림과 아주 적은 몇자의
글만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또 다른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이렇게 올리는 이유가 뭐냐라고,
해서 적정선?의 그림과 글을 적당히 올렸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느낀바론 어느 한쪽에 만 치중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사이트 소개에 대한 부분도 조심스러워 지더군요.... 결과 적으로 사이트 소개가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별로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구요.........
그리고 이 그누사이트가 bbking 혼자의 사이트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위한 사이트이고 또 개인적으로 사이트 운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할 처지가 못된다는 사실도 현실이란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첫 포럼시작에 웹에 국한되지 않는 디자인이란 보다 포괄적인 의미의 포럼이 되었으면 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만.. 그렇게 호응도가 높지 않았고... 솔직히 내 자신 스스로가 게으른 면도 많이 한몫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이것은 어떻게 하느냐라는 직접적인 질문을 주신분에 한해 강좌를 올리게 된것입니다.... 그 이외엔 강좌가 아니라 사이트 소개가 전부지요....
그리고 사이트 소개를 잘 보신 분이라면 기업형 사이트와 개인적인 사이트, 그리고 아트적인 사이트, 플래시 전문성을 띤 사이트, 등등의 다양한 사이트를 소개한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이트를 올린것은 각 사이트 제작자가 어떤 식으로 그 사이트를 만들고 또한 디자인적인 접근방법과 UI부분에 대한 배려를 어떤식으로 이끌어 내고 있는가를 직접보게 하기위함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컨텐츠 운영방식에 대한 것 역시 사이트를 직접방문하고 체험함으로 얻을 수 있을것이라는 나름대로의 생각에 의해 취한 일들이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함으로해서 나는 또 한번의 공부를 더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좀더 큰 안목으로 본다면 포토샵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이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단지 기술, 조작법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화가들은 처음 그림을 그릴때 하얀 종이에 러프스케치를 처음 하게됩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수채화, 유화, 동양화,, 등등의 다양한 기법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견하고 그리고 그속에 자신의 혼을 집어넣었을때 비로서 자신만의 그림이 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려 놓은 밑 스케치에 그림그리려 하는 화가는 없을 것입니다..아마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웹 디자인쪽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에도 같은 적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새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만 어떤 분야에서도 기본이라는 것을 잊고 다른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bbking의 포럼이 이곳에 들리시는 모든 분들을 위한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웃는 분도 있을것이고 공감하는 분도 있을것이고 전혀 관심없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호응해 주시는 분들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주시는 분들이라고 그냥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그렇게 이제까지 주욱~ 흘러왔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엔지니어적인 측면 보다는 감성적인 측면이 강한지라 bbking이 할수 있는 일은 보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일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혹자는 자동차 디자인은 엔지니어적인 면이 강하다고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것 역시 자기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면 결코 멋진 디자인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학적인 면을 무시하고 자동차 디자인을 하는것 역시 안되겠지요.
현대는 디자인에서 부터 시작해서 디자인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세계적인 추세를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그 흐름을 거스럴수는 없습니다............
글이 길어 졌습니다만... 요지는 쉽고 간단한 디자인적 요소는 없으며 그렇다고 너무 어렵다거나 도저히 불가능한 디자인은 없다는 것입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등등의 많은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도구로써의 역할이 다이며 그 도구를 이용해서 나오는 것들이 자신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잉태해서 만들어 내야하는것은 결국 스스로 도구에 대한 사용방법론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성에서 나온다고 본다면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이 조금은 모순이 될듯도 합니다.....
조금은 난해한 설명이 구차한 면도 있지만 글로써 감정 표현하는게 익숙치 않아 그런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니아빠님이 부담감 덜어내시라고 하면서 더한 압박을 주시는것 같네요..헤헤..^^
비비킹님 강좌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화이팅입니다..^^
비비킹님 강좌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화이팅입니다..^^
전에 남긴것 같기도 하구요.
남기려다 말았던거 같기도 하구요.
주제넘은 소리로 들으실지 모르시지만 ....
강좌를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조금은 덜어 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전에 왜 제가 약도 관련 질문을 드렸잖습니까?
그외 다른분들 에게 버튼 강좌 외 여러가지를 해 주셨구요.
실제상황에 적절하게 감초같이 꼭 .... 가능한 쉽게 응용할 수
있는것들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궂이 꼭 고급 기술이 아니여도 ....
일반 사용자들이 원하는것이 꼭 최고급 기술 일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메뉴버튼 으로 시작 해서 .... 사이트 맵까지 ....
순차적으로 홈페이지 하나를 기본 구축 하는 강좌 같은게 있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너무 부담을 드리는 거나 아닌지 ....
두서없이 적어 봤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지니아빠/올림!
남기려다 말았던거 같기도 하구요.
주제넘은 소리로 들으실지 모르시지만 ....
강좌를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조금은 덜어 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전에 왜 제가 약도 관련 질문을 드렸잖습니까?
그외 다른분들 에게 버튼 강좌 외 여러가지를 해 주셨구요.
실제상황에 적절하게 감초같이 꼭 .... 가능한 쉽게 응용할 수
있는것들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궂이 꼭 고급 기술이 아니여도 ....
일반 사용자들이 원하는것이 꼭 최고급 기술 일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메뉴버튼 으로 시작 해서 .... 사이트 맵까지 ....
순차적으로 홈페이지 하나를 기본 구축 하는 강좌 같은게 있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너무 부담을 드리는 거나 아닌지 ....
두서없이 적어 봤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지니아빠/올림!
아유~~ 지니아빠님....
강좌를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
그냥 요즘 싱숭생숭한게 손에 뭐가 잡히질 않네요.........^^
그냥 가끔식 사이트 소개하는걸로 올리는걸 이해해 주세요.........^^
강좌를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
그냥 요즘 싱숭생숭한게 손에 뭐가 잡히질 않네요.........^^
그냥 가끔식 사이트 소개하는걸로 올리는걸 이해해 주세요.........^^
전 처음 봅니다. bbking님 안그래도 토크박스에 글 남기려 했었는데 ....
(강좌 안 올리시냐고 ....) 확인 후 올릴려고 보니 업데이트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강좌 안 올리시냐고 ....) 확인 후 올릴려고 보니 업데이트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두곳다 예전에 몇번 가본 사이트입니다..지금보니 또 새로운 맛이 나네요..^^